작성자: 박노열  작성일: 2001-09-07 11:48:36 조회: 5
B   세상과 마음과 영혼과

B-14. '우리의 온 마음을 다 기울여 하나님을 사랑해야한다'고 여러번 강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심장은 육체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있고 우리의 마음이란 생각하고 수락하기 위해 있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렇습니다. 심장은 몸에 피를 공급하는 펌프입니다. 심장은 또 애정이나 감정이나 감정에 대해서 말할 때 은유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심장은 몸의 중심 기관이고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성서는 생명의 원천으로 이야기합니다. 심장은 생명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서가 '아들이여 너의 심장을 내게 다오' 라고 말할 때는 살아 뛰고 있는 심장을 잘라내어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삶과 그리고 모두를 바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올 때는 우리는 마음에 단지 지적인 동의만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뜨거운 마음으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가질 뿐만 아니라 그 확신에 우리의 전 존재를 던질 때 우리는 예수를 역사적인 존재로 믿을 수 있습니다. 성서는 '내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라고 말합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믿을 때 의지와 감정과 지성은 그리스도께 승복하게 됩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