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16.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주제: 44. . 2020.3.22.

서론

       : 하나님의 율법과 복된 삶(1~8) 그리고 바른 행실(9~16)

1~8 중심 구절은 (1~2)이다. 사람이 그의 온 인격을 다하여 하나님을 구하며 실천할 때 복된 삶을 산다는 약속이 주어져 있다.

중심 구절에서의 중심 어구는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 이다. 이는 진정한 신앙인을 묘사하는 가장 적절한 말이다.

9-16 중심 구절은 9절이다. 이 간구에는, 신앙인으로서 고의적인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유혹으로부터

    자유케 되기를 원하는 소원이 담겨있다. 이러한 소원이 중심 어구인 "말씀을 따라 삼갈 것" 에 잘 나타나 있다.

 

1. 하나님의 율법과 복된 삶. (1-8)

1) 복된 삶. (1-4)

"복이 있도다" 축복의 형식으로 그의 시를 시작한다.(1~3). 이러한 복된 삶을 일반적인 사람,

   ① 모든 신앙인들이 추구하지 않으면 안될 진리로서 소개하는 것이지만,

②   그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삶이기도 하다.

주장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계시해 준 율법을 지키는 삶이야말로 가장 복된 삶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에 대한 인간의 전적인 순종의 상관관계가 인간의 복된 삶의 분수령이다.

계속하여 순종하는 삶, 나날이 행하는 순종의 삶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행위 없는 신앙이 참된 신앙일 수 없다는 것을 본문에서 분명히 볼 수 있다.

주께서 명령하사주위환경이 매우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인은 그처럼 적극적인 삶을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 (4)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유일한 길인 것이. 즉 신앙인의

    존재적 본질에서 볼 때, 주의 법도를 지키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단 하나밖에 없는 삶의 태도이다.

주의 법도를 지키는 삶이 인간의 결심이나 소원만으로 가능하겠습니까? 그럴 수 없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신앙인은 복된 삶을 위하여 간구해야 하는 것이다.

 

2) 복된 삶을 위한 탄원. (5-8)

네 길을 굳게 정하사~” 시인은 어떻게 하든지 자신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게 주시도록 하나님께 탄원합니다. (5).

"굳게 정하사"는 말은 하나님께서 시인이 반드시 지켜야할 것들을 정하여 주신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실 뿐만 아니라 지킬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이므로 간구하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에 소극적으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기 때문입니다. (6).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그는 범사에 하나님의 말씀에 깊은 주의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가르치심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7).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리니~자신의 유일하며 최고의 소원이자 목적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것임을 탄원한다.

     그 탄원에서 자신의 무능을 인정한다. (8).

매일매일의 하나님과의 사귐,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 안에서 그와 만나 주실 때, 그와 하나님 사이에 사귐이 있게 되며 그 결과 그는 죄에서 떠날 수 있다. (4:13)

 

2. 하나님의 율법과 바른 행실. (9-16)

1) 청년 때의 행실. (9-11)

시인은 질문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다. (9)

    "청년" 때의 행실에 대하여 말한다. 왜 청년기가 특별히 거론되는 것입니까? 시인이 청년기를

    지난 자들은 죄의 유혹에서 면제되었다고 간주하고 있기 때문이겠습니까?

    아니면 청년기에 특별히 죄의 유혹이 더 강해서 이겠습니까?

청년기의 죄는 무분별할 수 있으며 자제력이 없을 가능성이 더 많다. 그리고

    어떻게 죄의 유혹에 대처해야 할지,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방황하기 쉬운 나이이기도 하다.

무엇으로 지도받아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것은 최상의 교사이며 최고의 유일한 가르침이다.

시인은 자신의 행실을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 "깨끗케" 하는 데 매우 주의를 기울인다.

시인은 계명에 전심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그것은 범죄로부터의 자유입니다.(11)

죄에서 벗어나거나 이기기 위해서는 죄를 능가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마음에 둠으로써 얻을 수 있다.

 

2) 주의 가르치심에 대한 소망. (12)

시인은 말씀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가르치시는 분으로서 하나님을 구한다.

   그는 하나님을 뛰어난 지혜의 교사로 찬양하며 주님의 가르치심을 받기를 소망하고 있다.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하나님께서는 시인에게 있어서 결코 없어서는 안 될 가정교사와 같다.

    하나님의 말씀은 삶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걸어야 할 큰 방향을 제시해 준다.

묵상 :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인간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은밀한 죄의 욕구와 소원에서

               자유하게 될 수 없다. 따라서 주의 말씀을 갈망하되, 주께 도움의 기도를 병행해야 한다.

 

3. 주의 말씀에 전심을 다하는 태도. (13-16)

하나님의 가르치심 덕분에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었다.

   그것은 지식과 지혜를 겸비한 사람에게 가능하다. 그리고 그의 행실이 주님의 말씀과 일치되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실천한 자만이 가르칠 수 있다. 양심의 담대함 없이는 올바르고 정직한 교사가 될 수 없다.

전도자나 교사 자신이 고의적인 범죄에 매여 있으면서 참된 교사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고전 11:1; 3:17; 딤전 4:11-15)

시인은 그의 삶의 기쁨에 관하여 고백한다. (14)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이에게 무한정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개개인에게는 남이 알지 못하는 보배로 여겨져야 한다. 그리고

    그 보배를 자신만의 것으로 간직할 때 그 기쁨은 누구도 알 수 없으며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이다.

    비교할 수 없는 자신의 것이다.

                      (고후 4:7; 4:7; 19:9-10; 14:27)

신앙적인 삶이란 우리의 온 정신과 힘을 다하는 것이어야 한다.

   신앙은 자동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갈망하는 것이며 추구하는 것이며, 전 인격이 동원되는 것이며, 열심을 다하는 것이다.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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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