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1~40. 보인 양식대로 하라                     15. 성전.     2020. 1. 5.

서론 : 금등대 - 세상의 빛이신 하나님을 상징한다. (31-40)

사람이 인정하고 인식하든지 않든지 간에 영적인 어두움은 참으로 존재하며 세계 도처에 있다.

   수백 만의 남녀들이 이 세상의 어두움 가운데서 넘어지고 있다.

   그들은 자기 힘으로 인생을 헤쳐나가려고 애쓰고 있지만, 그럴수록 보다 더 깊은 심연 속으로 빠져들 뿐이다..

 그들은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발버둥치며 방황하고있다. 그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필요로 하는 것은 세상이 제공할 수 없다.

인생의 진정한 길을 밝혀 주는 빛, 즉 하나님께 이르는 방법을 보여주고 그들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아셨다.

   ① 사람의 마음은 어두워 확신을 가질 수 없음.

   ② 사람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밝게 비추어져야 할 필요가 있음

   ③ 사람은 하나님께서 빛을 주시며 길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결단코 하나님께 이를 수가 없음.

이것이 본문이 다루고자 하는 바이다.

본문의 내용은 '금등대 -세상의 빛이신 하나님을 상징함'(31-40)이다.

 

1. 등대의 설계와 재료들. (25:31-39)

만들어야 할 세번째 기구는 등대였다. 이 등대는 아마도 성막 안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기구로서 봉직하는 제사장들이

   성소 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었다.

그 방으로 들어간 제사장들이 경험한 것을 상상해 보라.

   * 그들은 먼저 거룩한 곳을 채우고 있는 향료의 향기를 감지하였을 것이다.

   * 창문이 없는 방을 들여다보았을 때, 아름다운 불꽃이 진설상, 분향단, 금등대를 비추고 있었다.

   * 하나님의 성소 안의 그런 분위기 속으로 들어간 자는 누구든지 마찬가지였겠지만, 존경과 경외심이 그들을 휩쓸었을 것이다.

등대의 설계와 재료들은 정확했고 자세했다. (31-39). 등대의 설계는 오직 하나님 한 분께서 하신 것이며

    인간의 창의력은 등대를 설계하는 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으며 성막의 어느 것을 설계하는 데도 관여하지 않았다.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로 접근하는 완전한 길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그 어느 누구도 예배 중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을 완전하게 알지 못했다.

하나님만이 그분께 나아오는 방법과 그분을 예배하는 법을 알고 계셨다.

    따라서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사용되어야 할 등대와 다른 기구들을 설계하셔야 했다.

1) 순금으로 쳐서 한덩이로 만들 것. (31)

등대는 정금으로 쳐서 한덩이로 만들어야 했다. 등대 전체는 밑판과 줄기와 꽃 모양의 등잔과 꽃받침과

   꽃을 금 한덩이로 연하게 해야 했다.

2) 가지들이 여섯이 되게 할 것. (32-33)

등대에는 여섯의 가지들이 있어야 했다.

   ① 양쪽에 세 가지가 있어야 했다.

   ② 각 가지에는 살구 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어야 했다.

3) 줄기에 잔 넷과 꽃받침과 꽃들이 있게 할 것. (34)

등대에는 세 쌍의 가지들 아래에 하나의 꽃받침을 두어서 비슷한 꽃 모양의 잔이 네 개 있도록 해야 했다.

4) 각 가지들 아래 꽃받침이 있게 할 것. (35)

등대에는 각 쌍의 가지들 아래 한 꽃, 즉 꽃받침 하나가 있게 해야 했습니다.

   결국 장식품들의 전체 수는 69가 되는데 등대에 장식품이 69개나 달려 있다.

상상해 보라.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가 그 일곱 개의 등받침(6개의 가지들과 한 개의 중앙 줄기)들로부터

   깜빡거리며 타는 불꽃들을 볼 때, 그 아름다움과 광휘에 얼마나 현혹되었겠는가?

5) 정금으로 꽃받침과 가지를 줄기와 한 덩이로 만들 것. (36)

꽃받침들과 가지들은 쳐서 정금으로 줄기와 연하게 이어지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6) 등잔 일곱을 만들어 빛을 비추게 할 것. (37)

등대를 위하여 일곱 개의 등잔을 만들어 앞을 비추이도록 설치해 놓아야 했습니다.

7) 불집게와 불똥 그릇도 정금으로 만들 것. (38)

불집게와 불똥 그릇들도 정금으로 만들어 등대와 함께 쓰도록 해야 했습니다.

8) 정금 한 달란트로 만들 것. (39)

등대와 이 부속물들을 만드는 데는 순금 한 달란트(75파운드)가 필요했습니다.

     (1lb(파운드) = 453.59237g , g = lb/0.0022046. 453,59237 x 75 = 34,019.42775g (34kg)

     (1=3.75g 34,019g/3.75=9,071.8돈 한국금거래소 1g=60,667x 34,019 = 206천만)

 

2. 엄중한 명령 -보인 양식대로 만들 것. (25:40)

하나님께서 주신 엄격한 명령들에 주목하라.

    등대는 하나님의 계획과 설계에 철저히 따라야 했다. 이것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게 주신 경고,

    즉 성막과 기구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되어야 한다는 경고였다.

   ① 참된 구원과 하나님을 예배하는 유형들이 됨

   ②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고 예배해야 하는가를 상징하는 것들이 됨

성경이 말하는 대로 이것들은 다가올 선한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었다. (10:1)

등대에서 보여진 모형들과 상징들과 그림자들과 묘사들은 네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1) 등대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섬기기 위해서는 빛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쳤다.

성소 안에는 (닫힌 문 외에는) 창문도. 열린 곳도 없었다. 따라서 등대가 없으면 완전한 어두움 속에 있게 되었을 것다.

성소에 빛을 비춤으로써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등대였다.

    따라서 등대의 빛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섬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빛이 필요하다는 것을 상징하였다.

(2) 등대는 하나님의 백성(이스라엘)을 세상의 빛으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증인으로 묘사한다.

성경이 강조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다. (42:6; 참고. 4:1-6; 13:47; 5:8; 2:15)

(3) 등대는 세상의 빛이신 애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9:2; 1:4; 8:12; 고후 4:6; 5:14; 21:23)

(4) 등대는 세상의 빛이신 하나님을 가리킨다.

세상의 빛, 즉 사람에게 어떻게 하나님께 접근하고 예배하는지를 보여주는 빛이다.

등대를 계획하고 설계하신 분. 즉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분께 어떻게 접근하고 예배하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주신 분은 하나님이었다.

    그분은 우리에게도 동일한일을 행하신다.

       (27:1; 60:20; 7:8; 요일 1:5-7; 22:5)

묵상 및 적용

예수 그리스도는 참된 등대이다. 그리스도는 우리로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도록 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신 빛이시다.

    세상의 빛인 그리스도는 성소의 등대가 상징하는 바를 성취하셨다.

그리스도만이 사람들을 죄와 사망의 어두움으로부터 건져내고 그들에게 구원과 영생의 빛을 주실 수 있다 

1) 그리스도는 참되고 유일한 빛입니다. (1:7-9)

2) 그리스도는 어두움 속에서 빛을 발하여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다 줍니다. (1:4-5)

3) 그리스도는 사람들을 어두움으로부터 지켜 주는 빛입니다. (8:12)

4) 그리스도는 믿는 사람들이 어두움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12:46)

5) 그리스도는 믿는 자를 어두움에서 건져내어 하나님의 놀라운 빛 속으로 들어가게한다.(벧전 2:9)

6) 그리스도는 사람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14:6)

7) 그리스도는 영적으로 잠자며 죽어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줍니다. (5:14)

8)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다 줍니다. (딤후 1:10)

9) 그리스도는 사람들을 빛의 자녀로 만듭니다. (12:35-36)

10) 그리스도는 믿는 자의 마음 속을 비추는 빛입니다. (고후 4:6)

11) 그리스도의 빛에는 조금도 어두움이 없습니다. (요일 1:5)

12) 그리스도의 빛은 새예루살렘에서 필요로 하는 유일한 빛이 될 것입니다. (21:23-24)

 

결론 :

 

EX253140_20200105.hwp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