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2:1~11. 엘리야의 승천.                              주제: 16. 능력.           2019. 9. 22.

서론

       : 선지자 엘리야의 승천으로 그의 사역이 끝나고, 그 뒤를 이어 새로이 선지자 사역을 시작하는 엘리사. (1~25)

엘리사는 스스로 맹세한 대로 엘리야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는데

     이 열성은 엘리야에게 임했던 영감의 갑절을 받고자 하는 엘리사의 깊은 소원의 표현이다.

엘리야는 지상에서의 마지막 날들을 그의 충성스러운 제자 엘리사와 함께 하면서 자신의 사역을 있기 위한 일련의 시험을 한다.

죄악에 깊이 빠진 이스라엘을 상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영감이 필요했고,

   엘리사가 이러한 특별한 은혜를 위해 스스로 강한 소명을 갖고 분명한 결단을 하도록 도운 것이다.

 

1. 엘리야가 엘리사를 시험하다. (1~6)

엘리야의 마지막 준비 여행이다. (엘리사가 동행한다. )

   : 엘리야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단호한 태도로 함께 갈 것을 다짐하는 엘리사의 열성으로 인해 둘은 함께하게 된다.

길갈에서 요단에 이르는 여정은 매우 험난한 것이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엘리야를 대신하여 선지활동을 하게 될 제자 엘리사를 연단한다.

벧엘, 여리고 등에서 선지생도를 많이 양성한 것으로 보인다.

1) 길갈에서 (1~2)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선지자의 사역을 충실하게 수행해 온 엘리야가 마지막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위해 길갈로 떠난다.

너는 여기 머물라 엘리야는 동행하는 도중에 엘리사를 떼어 놓으려 한다.

     엘리사가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는 여기 머물라는 것은 엘리사의 심중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이다.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엘리사의 반응은 단호하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사심과 스승 엘리야의 혼을 두고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스승 엘리야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까지나 따라가겠다는 것이다.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마지막을 어떻게 인도하실는지 직접보고 끝까지 함께하려 한다.

2) 벧엘에서 (3~4)

벧엘로 온 엘리야는 이곳에서 다시 한 번 엘리사를 때어 놓으려 한다

선지생들의 말 :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 줄을 아나이까

엘리사의 답변 :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이 일이 매우 거룩한 일이니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의미와 어떤 경우라도 자신은 엘리야를 따를 것을 드러낸다.

너는 여기 머물라엘리야의 말에 엘리사는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라 밝힌다.

3) 여리고에서 (5~6)

벧엘에서의 상황이 여리고에서도 그대로 재연 된다.

선지생들의 말 :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줄을 아나이까

엘리사의 답변 :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너는 여기 머물라”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상황의 반복이다.

상황의 반복은 이 과정을 통해 엘리사의 충성되고 진실한 마음을 드러내기 위한 것.

     계속된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엘리사의 태도는 그가 엘리야의 사역을 이을 자임을 보여준다.

 

2. 엘리야가 승천하다. (7~11)

엘리사의 헌신을 확인한 엘리야는 이제 함께 최종 목적지를 향해 요단을 건넌다

엘리야는 승천하기 전에 엘리사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이 해 줄 수 있는 것을 묻고서

    자신이 떠난 후에 엘리사가 그를 이어 하나님의 일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1) 요단강을 건넘 (7~8)

엘리사와 함께한 엘리야가 요단강을 건넌다

겉옷을 취하여 말아 물을 치매엘리야가 겉옷을 말아 강물을 치자 물이 갈라지고 육지위로 요단 강을 건넌다

  ①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가른 것을 연상케 한다

  ②모세와 여호수아는 이 땅의 기업을 얻고자 홍해와 요단강을 가른 것이다.

  ③엘리야는 이제 영원한 기업인 하늘나라로 가기 위해 요단을 가르고 있다.

2) 엘리사가 갑절의 영감을 구함 (9~10)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자신이 이 땅을 떠날 것을 알고 충성스러운 제자에게 원하는 것을 청하라 한다.

      (험난한 길을 끝까지 동행함으로써 충성을 보여준 제자에게 마지막 축복을 하려한다.)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엘리사가 구한 것은 엘리야의 영감의 갑절이었다.

     (선지자로써 가졌던 영적인 능력)

엘리사는 자신이 엘리야가 했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스승에게 주셨던 능력의 두 배가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특별한 능력을 구한 것)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엘리야는 엘리사의 요청에 자신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즉  그 요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는 것이므로 자신이 어찌할 수 없다고 하면서

    만일, 자신이 승천하는 것을 엘리사가 보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것이라 한다.

3) 엘리사가 보는 앞에서 엘리야가 승천함 (11)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두 사람이 계속 대화를 나누며 걸어가던 도중 갑자기 불수레와 불말들이 나타나

     두 사람 사이로 지나가면서 엘리야는 회리바람과 함께 하늘로 들려 올려졌다.

성경에서 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한다. (3:2, 24:17, 33:2, 3:3~5)

   ① 불수레와 불말 :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낸다.

   ② 회리바람 :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말한다.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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