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15. 임마뉴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주제: 24. 임재.     2019. 5. 12.


서론

       : 본문은 하나님께서 예언자 이사야에게 주시는 경고로서,

             혼란의 시기에 믿는 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요점은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같이 행하지 말고, 참으로 두려워할 자를 바로 알아서 오직 그분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그분을 소망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에 넘어지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본문의 내용은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바라보아야 함'(8:11-22)이다.

 

1. 하나님께서 유다와 함께 하실 것이다. (9-10)

8절의 마지막 부분에서 임마누엘의 도움을 호소한 선지자는 다시 크게 힘을 얻었다.

유다에 임할 재앙은 끔찍하고 또 확실한 것이지만,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이방 나라들의 도전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가를 선포하다.

    그들의 도전은 "함성을 질러 보아라, 허리를 동이라, 허리에 띠를 띠라, 함께 계획하라말을 해 보아라"고 언급하였다.

이방 나라들이 하나님의 백성 유다에 대하여 이같이 계획하고 시도할지라도 모두 패망할 것이다

    "필경 패망하리라" '패망하다'(nnn : 하타트)는 말은 '넘어지는 것', '부숴지는 것'을 말한다.

   * 본문에서 이 말이 계속 반복됨으로써 반드시 넘어지고 부숴질 것이라는 사실이 강조되었다.

유다보다 한층 강력한 나라들이 서로 동맹을 맺고 전략을 짜고 완벽하게 준비해도 패망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대답은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God is with us)이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니라." 그들은 아무리 강력하고 그 위세가 등등해도  결국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한 것이다.

 

묵상 및 적용

믿는 자들의 삶에서 승리는 무엇이며 그 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어느 순간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은 세상을 이기는 비결이자 승리의 내용 자체이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사람과 함께하셔서 세상을 능히 이기도록 하신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 묵상과 기도로써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힘쓰는 사람

   -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성령님의 뜻을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

   - 오직 하나님께만 도움과 구원을 호소하는 사람

 

2. 하나님은 참으로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대상이다. (11-15)

본문은 하나님께서 예언자 이사야에게 주시는 경고로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스르는 혼란의 시기에

                 믿는 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요점은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같이 행하지 말고,

              참으로 두려워할 자를 바로 알아서 오직 그분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그분을 소망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에 넘어지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경고 : '이 백성의 길로 행치 말라'는 것이다.

              이 경고는 이사야는 물론 그의 예언을 귀 기울여 듣는 신실한 무리들을 향해 주어진 것으로서

              하나님이 아니라 강대국을 두려워하며 의지하는 자들처럼 행하지 말라는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13)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는 거룩한 피난처가 되어 주실 것이지만,

      세상의 세상을 더 두려워하는 자들에게는 거치는 돌과 올무가 되실 것임을 경고하셨다.

1) 백성들의 길로 가지 말아야 한다. (11-12)

"이 백성의 길로 가지 말 것" 이 말은 유다 백성들의 행태를 따르지 말라는 것이었다. 당시에 유다 백성들의 행위가 두 가지로 나타나 있다.

(1) 그들은 반역한 자가 있다고 말하였다 :

대부분의 유다 백성들은 아하스 왕의 정책을 따라 앗수르 왕에게 예물을 주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지지했다. 따라서

    그는 하나님을 배척하는 백성들 중에서 고립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반역자'로 불리며 고립되는 길이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백성의 길(앗수르를 따르는 길)로 행치 말라'

    '강한 손'으로 알게 하셨다.

(2) 그들은 세상의 세력을 두려워하였다 :

당시에 아하스 왕과 백성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동맹을 맺은 유다를 공격하기 위해 아람(수리아)과 북왕국 이스라엘이었다.

    그들의 두려움은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는 불신앙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하나님을 의식한다면

    칼로 무장한 세상의 세력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했다.

 

묵상 및 적용 : 믿는다는 것은 모든 생각과 행동의 기준을 하나님께 두는 것이다.

믿는 자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또한 저렇게 행동한다고도,

    그것에 따라 움직일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따라야 한다.

기준은 어떤 경우에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하는 것이다.

   * 사람들이나 시대의 경향에 따르거나, 우선적으로 마음을 쓴다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12:2; 고전 10:31; 5:17; 벧전 2:9)

2)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아야 한다. (13-14)

'백성의 길'로 행치 않으려면, 즉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그분의 전능하심과

     절대적 주권, 즉 그분의 거룩하심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신뢰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13)

      하나님만이 거룩하시다. 이방의 신들이나 세상의 모든 것들과 엄격히 구분된다는 측면에서

       그분은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시다. 뿐만아니라 그분은 경건한 두려움(경외,敬畏)의 대상이다.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사람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그분의 영광과 능력을 생각할 때 그분을 경외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주목할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신뢰하고 그분만을 경외의 대상으로 삼을 때,

     그분은 "성소 = 거룩한 피할 곳"이 되어 주신다는 것이다.

3) 하나님으로 인하여 넘어질 자들이다. (14-15)

하나님께서는 경외하는 마음으로 자신에게로 피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성소"가 되어 주실 것이지만,

    "이스라엘의 두 집" 곧 앗수르를 의지하던 남왕국 유다(예루살렘)와 아람을 의지하던 북왕국 이스라엘에게는

     ①걸림돌, 걸려 넘어지는 반석, 함정, 올무가 되실 것이다.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께서 파멸의 함정이 되신다는 사실은 심판의 무서운 경고이다. 그 인생은 완전한 파멸과 절망에 처할 것이다

 

묵상 및 적용 : '성소'이신 하나님은 분명히 '거치는 돌'이시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 역시 신앙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구원이시나 배척하는 이들에겐 심판의 주로 나타나실 것이다.

            (21:12-13; 24:24; 37:35-36; 92:7)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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