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7:41~54(58),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다.    주제: 20. 확신.    2019. 4. 21.


서론 

       : 사사시대 이후 계속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블레셋 족속은 사울의 통치 기간에도 이스라엘의 가장 큰 적이었다.

이때는 이미 사울이 거듭된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버림받고 대신 다윗이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상태였다.

블레셋은 골리앗을 내세워 이스라엘을 모욕하며 이스라엘에서 한 사람을 보내어 자신과 싸우는 것으로 전쟁의 승패를 가리자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윗이 나서서 하나님과 그 백성을 모욕하는 이방인을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상대하겠다 고 한다.

이 싸움은 신앙과 불신앙의 대결을 보여주는 동시에 온 이스라엘에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심을 드러낸 사건이었다.

 

1. 다윗이 골리앗을 맞서 싸우러 나아간다. (41~47)

사울은 다윗을 전쟁터로 내보내면서 놋 투구와 갑옷을 입히고 칼을 채웠다. (인간적 의지)

다윗은 세상적인 옷을 다 벗어 버렸다. : 자신이 쓰든 것(지팡이와 물맷돌)을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나아갔다.

1) 다윗에 대한 골리앗의 반응. (42~45)

   ① 업신여김 :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고 이유를 밝힌다.

   ② 그 신들의 이름으로 저주함 :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왔느냐

       분노하여 자기가 섬기는 신들의 이름(다신 국가)으로 다윗을 저주했다.

   ③ 다윗을 죽여 새들과 짐승들에게 주겠다 : 당시는 패전한 나라의 수치를 드러내서

       그 나라에 두려움을 주기 위해 전사자들을 방치하여 짐승들의 밥이 되게 했다.

2) 골리앗에 대한 다윗의 반응. (45~47)

골리앗의 말에 전혀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확신에 찬 믿음을 드러냈다. 골리앗과 싸우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고 있다.

   ①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움 :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갔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 앞에 세상의 무기는 무용지물임을 확신했다.

   ② 여호와께서 골리앗을 다윗의 손에 붙이셧다 :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칠 것을 확신했었다.

      * 두려워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골리앗이 새와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③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다 : 전쟁은 칼과 창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 전쟁의 승패는 오직 여호와께 속해 있으므로 만군의 여호와를 모욕한 할례 없는 골리앗이 다윗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주목 :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이 무리는 이스라엘을 말하며 부름 받은 자라는 의미를 가진다.

                * 소년 다윗으로 장대한 골리앗을 물리치심으로 온 이스라엘이 구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알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2. 다윗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골리앗을 물리친다. (45~49)

마침내 싸움은 시작되었고, 다가오는 골리앗에게 다윗은 달려가며 물맷돌을 던졌다.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려지니라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싸우신 증거이다.

 

3. 다윗의 손에는 칼이 없었다. (50~54)

다윗의 손에는 칼이 없었다. 다윗은 물매와 돌로 블레셋을 물리쳤다. (50)

1) 다윗은 쓰러진 골리앗을 밟고서 골리앗의 칼을 빼어 머리를 베었다.(51~52)

사기가 오른 이스라엘 군사들이 가드와 에그론에 이르기까지 쫓아가 멸하는 큰 승리를 했다.

    이에 사기가 오른 이스라엘이 가드에그론까지 멸하는 큰 승리를 거두었다.

블레셋 사람들은 골리앗이 죽자 당황하여 도망쳤고, 이스라엘 군사들은 그들의 진을 노략한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영을 노략하였고,

    다윗은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었다. (53-54)

2) 머리는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둔다.

 

주목해야 할 사실 (55~58)

"55사울은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나아감을 보고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묻되 아브넬아 이 소년이 누구의 아들이냐 아브넬이 이르되 왕이여 왕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 56 왕이 이르되 너는 이 청년이 누구의 아들인가 물어보라 하였더니, 57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그의 손에 있는 채 아브넬이 그를 사울 앞으로 인도하니, 58 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냐 하니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하니라." (55~58)

사울의 질문에 대한 다윗의 답변이다. 다윗이 사울 앞에서 스스로 주의 종이란 것은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임을 나타낸다. (다윗은 사울을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자로 상대했다)

다윗이 이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기에 골리앗을 이긴 사실로 스스로를 높이거나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가로채지 않았던 것이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이것을 깨닫는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의 모습을 본다.

 

묵상 : 하나님께서 쓰시는 자는 힘센 용사도, 지혜 있는 자도, 능력자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동행하는 삶을 사는 자를 통해 그분의 구원을 나타내신다.

                         (33:16; 9:11, 고전 1:27)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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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