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17:17~24.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제: 16. 능력.      2019. 4. 7.

서론

      : 엘리야의 첫 번째 기적으로 온 땅에 가뭄으로 인한 기근이 극심한 가운데서 하나님의 이적적인 돌보심을 입고 있던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에게 불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죽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을 통해 능력을 나타내시기 위한 것이었다.

 

1.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죽음. (17~18)

1). “이 일 후에

엘리야의 첫 사역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수년 동안 이스라엘에 비가 내리지 않으리라는 것이었다.

이스라엘에 비가 내리지 않는 동안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그릿 시냇가로 인도하여 까마귀를 통해 먹이셨고,

    또 시돈 땅 사르밧으로 인도하여 가난한 과부의 공궤를 받도록 했다.

2) “숨이 끊어진지라

굶주림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구원을 받았던 사르밧 과부의 가정에 예상치 못하게 아들이 병들어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졌다. (17)

어느 날 갑자기 병들어 죽게 되었다. 그 이유는 함께한 엘리야에게 기도를 부탁하거나 치료해주도록 청할 겨를도 없이 죽은 것을

     보아서....

3)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아들이 죽은 것을 보자 과부는 이를 하나님의 징계로 생각하고 엘리야를 원망한다.

엘리야가 자신과 함께 거하게 됨으로 이방인인 자신의 죄가 드러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자신의 아들이 갑자기 죽게 되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4)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자신의 생명보다 귀중한 아들의 죽음 앞에 절망한 과부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근 중에 살게 된 것은 미처 생각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를 원망한다.

 

2. 엘리야가 과부의 아들을 살림. (19~24)

1) “아들을 달라

자신을 향해 원망과, 아들을 잃은 슬픔과 절망을 토로하는 과부에게 에리야가 한 말은 아들을 달라는 것이었다. (19)

2) 엘리야는 자신이 거처하는 곳으로 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①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을 구했다.

    * “내 하나님 여호와여자신이 전적으로 하나님 만을 의지함을 고백했다.

   ② 자신이 거하는 집에 임한 재앙을 거두어 주시기를 구했다.

    *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과부의 아들이 죽은 것이 하나님으로 인한 것이므로

        이제 그 아이를 살리실 분 역시 하나님뿐이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③ 아이를 다시 살려 주실 것을 구했다.

    * “아이의 혼으로 그 아이의 몸에 돌아오게 하소서엘리야가 하나님께서 자신의 간구에 응답해주실 것을 확신하고 있음을 아뢴 것이다.

    * 3년 반 동안 이스라엘에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하여 응답받았던 그였기에 과부의 아들을 살려 주실 것도 확신할 수 있었다.

      

왕상 17:20,21에서 주목할 것 (부르짖다의 의미)

(1) 엘리야가 기도하면서 아이의 몸 위에 자신의 몸을 세 번 포개어 엎드리면서 간구한 것이다.

    *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이가 살아나기를 바라는 그의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2) "부르짖어 이르되"(왕상 17:20,21) 부르짖다는 "부르다"는 의미로 하나님을 불렀다는 것이다.

    * 33:3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원어: 카라) 내가 응답하겠고~"에서 원어(카라)기도의 주된 내용은 부르짖음이라는 것을 예시한다.

      그런데 이 "부르짖음"은 소리높여 큰 소리로 외쳐란 의미가 아니라 "부르다"는 의미이다.

    * 3:9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부르짖으며 찾으신 것이 아니라 "부르신" 것이다.

    * 24:16 시내산에서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실 때, 부르짖으며 찾으신 것이 아니라 "부르셨다"

                     광야의 불타는 떨기나무로 다가갈 때도 모세야 모세야 "부르셨다"(2:4)

    * 55: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시편 기자가 하나님을 "부르신" 것이다

    * 4:7 "~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여기서는 "기도할 때"라고 번역했다.

    * 삼상 3:4,6,8,10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 지라~~"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

3) 엘리야의 간절한 간구는 즉시로 응답을 받았다. (22~24)

이로 인하여 과부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만이 참신이라는 사실을 입증해 보이셨다.

엘리야가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인 줄을 알게 되었다. (24)

이방 여인으로 바알을 섬기든 그가, 가뭄 가운데서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실 뿐 아니라,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시는 그분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된 것이다.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과부에게 더 기쁜 소리가 어디 있겠는가?

    * 하나님도 이와 같이 우리 한 사람이 살아나는(구원받는) 날 기뻐하신다. 이게 복음이다.

 

적용

이 사건은 과부로 하여금 하나님을 확실하게 알고 믿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다.

    * 엘리야를 공궤하게 되면서 매일 양식이 공급되는 이적만으로는 이방신을 섬겨온 그녀가 하나님을 알고 믿기에는 부족했던 것이다.

       따라서 죽음의 문제를 통해서 보다 분명히 하나님을 알도록 하신 것이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불행으로 절망하게 될 때 믿는 자들은 그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는 자리에 이르게 될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려야 한다.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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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