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11. 외치는 자의 소리여!.                   주제: 11. 구원.     2018. 12. 16.

서론 : 아름다운 소식으로 시온의 백성을 위로하라. (1-11)

본문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위로의 메시지가 선포되고 있다.

    일차적으로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유수에서 해방되어 본토로 돌아오는 것을 가리키고,

    궁극적으로는 메시야의 아름다운 복음이 전해질 것을 가리킵니다.

 

1. 내 백성을 위로하라. (1-2)

위로하라고 하시는 분은 "너희 하나님"이고, 또한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것에 주목하자.(1~2)

1)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구체적인 뜻은. (1~2)

   ① 그것은 속히 행하라는 것이다. "위로하라" 오랜 포로 생활로 지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속히 회복과 구원의 기쁜소식을 전하여 그들이 새로운 소망을 가지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② 그것은 정다운 것이다.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는 부드럽고 편안하게 말하라는 의미이다.

       즉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을 긍흘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푸실 것을 암시한다.

   ③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외치라"는 말은 '큰 소리로 선포하라'는 의미이다.

2)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에게 주신 위로의 메시지. (2)

   ① 그 노역의 때가 끝났다는 것이다. "그 노역의 때" 포로 생활의 고난이 끝났다'는 의미이다.

   ②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위로의 중심 내용이다.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이 말의 의미는 죄에 상응한 '충분한' 벌을 받았다는 뜻이다.

    이와 관련해서 후일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치러야 할 고난의 기간은 '70'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25:11)

 

2.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3-5)

외치는 소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인데,

   이 말은 왕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행차하실 것이므로 그분이 행차하실 길을 평평하게 하고

    또 그분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라는 의미이다.

1) 장소-광야와 사막 (3)

왕이신 여호와께서 오실 곳은 "광야""사막"이다. 궁극적으로 이 길이 의미하는 것은 자기 백성들을 위한 그분의 구원 계획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심으로써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제 그분이 돌아오시는 것은

    구원과 해방을 의미한다. 또한 ""은 신약 시대에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되고

     외치는 자의 소리는 그분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에게 적용된다. (3:1-3)

2) 방법 - 돋구고 낮추고 평탄케 하고 평지로 만듦. (4)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는 것,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있다.(4)

   ① 골짜기마다 돋우어짐

   ② 산마다 낮아지게 함

   ③ 고르지 않은 곳을 평탄케 함

   ④ 험한 곳을 평지로 만드는 것이다.

3) 이유-하나님께서 그 길로 오심. (5)

이렇게 여호와의 길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에 의해 준비된 그 길을 통해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오심'의 특징은 두 가지이다.

   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

   ② 모든 육체가 함께 볼 것이다.

 

3.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외치라. (6-8)

"말하는 자의 소리"는 선지자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외치라"는 명령에 대해 선지자는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고 묻는다.

     이말은 선지자는 자기 말을 외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전하는 자라는 것이다.

1) 인간의 연약함. (6-7)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은 이미 선포되었다(1-5).

그 소식을 들은 자들은 그 위대한 일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소원하고 그 일에 참여하기를 원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그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그러한 일이 성취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치신다.

   ① 모든 육체는 풀임

   ② 모든 육체의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음

   ③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2) 하나님의 전능하심. (7-8)

풀이나 들의 꽃 같은 인간의 연약함과는 대조적인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강조된다.(8)

   풀이나 들의 꽃같이 연약한 인생들은 비록 옳은 말을 할지라도 그것을 이를 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식언이 되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에 대한 예언이 확실한 것은 그것이 사람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기 때문이다.(5) (23:19)

 

4.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라. (9-11)

죄값을 치름으로써 이스라엘은 복역의 때를 마감할 수 있게 되었고(2),

    하나님께로부터 죄사함을 얻고 정결케 됨으로써 하나님을 맞을 준비도 갖추게 되었다(3-5).

    이제 남은 일은 이처럼 기쁘고 좋은 소식 곧 "아름다운 소식"을 널리 전하는 일이다.

1) 방법-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널리 힘써 전함. (9)

본문은 이 아름다운 소식을 누가? 누구에게? 어디서? 어떻게? 전할 것인가를 말해 주고 있다.

   ① 누가 이 소식을 전하는지가 이중으로 강조되고 있다.

       그것은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이다.

   ② 흠정역(AV)의 해석과 같이 "시온""예루살렘"을 그곳의 거민들이 유다의 다른 성읍들을 향해

        아름다운 소식을 선포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2) 내용 - 하나님. (9-11)

선포되는 메시지의 내용에 주목하라. 그것은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9)이다.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은 "하나님"인 것이다. 그분은 어떤 분입니까?

   ① 그분은 전쟁에서 대적을 정복하는 '강한 자'로 그려진다. 즉 하나님께서는 전쟁의 강한 용사와 같이

       강력한 힘으로 대적을 굴복시키시고 자기 백성을 구원해내실 것이다.

   ② 그분은 양떼를 거느린 '(선한)목자'로 그려진다.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11).

   - 양무리를 먹이심 (23:1-2; 34:13-14)

   - 어린 양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심 (34:11-12)

   - 젖 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심

        (2:12; 31:10; 34:15-16; 78:52-53; 49:10; 10:14-15; 벧전 2:25)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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