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6:1~7. 거주지를 떠나라.        주제: 16. 능력.기적.   2018. 12. 9.

서론

      : 엘리사의 사역 - 물에 빠진 도끼를 떠오르게 한다. (1-7)

당시 엘리사가 선지 생도들을 어떻게 양육하였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대적들로부터 자기 백성을 어떻게 지키시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이적은 엘리사가 선지 생도들과 함께 거하고 있었는데 훈련시키는 선지 생도들의 수가 늘어나

    더 크게 넓히는 과정에서 빌려온 도끼날이 호수에 빠졌는데 엘리사가 이를 떠오르게 한 것이다.

이 이적에는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개인의 사소한 일에도 관심을 가지시고 곤경에서 건져 주신다는 사실이 나타나 있다.

본문의 내용은 '엘리사의 사역 -이스라엘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이적들' 에 빠진 도끼를 떠오르게 함이다. (1-7)

 

1. 선지 학교를 넓히려 하다. (1-2)

이스라엘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엘리사가 훈련시키는 선지 생도들의 수는 늘어 그들의 거처를 넓혀야 할 필요가 있었다.

당시는 이스라엘에는 우상숭배가 널리 퍼졌기에 참된 선지자들은 박해를 받았고 백성들로부터 외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엘리사의 가르침을 받는 선지 생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엘리사에게 요단에 거할 처소를 세우자고 한 것으로 보아 당시 그들이 거하던 곳은 여리고로 추정된다.

 

묵상 및 적용

나아만의 병을 치유한 이적에 이어서 이 사건이 다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만일 엘리사가 나아만의 사례를 받았다면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이처럼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시대든 하나님의 참된 일꾼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쉬운 방법으로, 즉 돈의 힘으로 일하지 않았다.

우주 만물이 주의 것이지만 그분을 따르는 자들은 많은 소유를 가지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그분의 채워주시는 은혜를 의지하여 일한다.

 

2. 엘리사에게 함께 가기를 청하다. (3)

선지 생도들은 엘리사의 허락을 받는 것만으로 만족지 않고 자신들과 함께 갈 것을 청한다.

"청하건대 당신도 종들과 함께하소서" 선지 생도들은 재목을 구하러 가는 길에 엘리사가 동행해 줄 것을 구했는데,

    이말은 그들이 엘리사를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종들과 함께생도들이 '자신들을 ""이라고 칭한 것은 엘리사의 권위에 대한 그들의 절대적인 인정을 드러내 주고 있다.

생도들의 이러한 간곡한 요청에 엘리사는 동행할 것을 수락하는데 이는 돌보심을 요구하는 백성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보여주고 있다.

 

3. 빌려온 도끼를 물째 빠뜨렸다. (4-5)

요단에 도착해서 나무를 베던 중에 생도 중 한명이 도끼를 물에 빠뜨립니다.

일하는 도중에 빌려온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강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에는 철 연장(도끼)의 값이 비쌌고 선지 생도의 형편은 도끼를 살 수 없을 만큼 어려워서 빌려온 것인데

    그것(도끼)을 잃었으니 큰 낭패를 당한 것이다.

그에게 도끼값을 변상할 돈이 있을 리가 없었다.

 

4) 도끼가 물위로 떠오르다. (6-7)

엘리사가 도끼가 떨어진 자리를 묻고 나뭇가지를 꺾어 던지자 가라앉았던 도끼가 떠올랐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합니까?

자연계의 법칙을 정하신 하나님은 그 법칙을 초월하여 그것을 다스리신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라고 하고 "엘리사가 이르되" 라고 하지 않은 것은 것에 주목하라.

    이것은 하나님의 종이 큰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곁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기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었음을 강조해 주는 것이다.

 

묵상 및 적용

물에 빠진 도끼가 떠오른 이적은 하나님께서는 비록 사소한 일일지라도 자기 백성의 곤란에 관심을 가지시고

    해결해 주시는 분이심을 보여준다.

특히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타락해가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한 자들인 선지 생도들에게 나타난 이 이적은

    다른 이적에 비해 사소한 것이었지만  하나님의 자비를 새롭게 인식하게 하고 그로 인해 더욱 굳건한 믿음에 거하게 했을 것이다.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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