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18:30~40. 엘리야의 기도.                         주제: 16. 능력.      2018. 12. 2.

서론

       : 여호와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 신임을 입증해 보임으로써 바알을 숭배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죄악인지 드러낸다.

바알 선지자들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응답이 없자, 이제 엘리야가 나서서 여호와가 참 신임을 입증한다.

 

1. 여호와의 단을 수축한다. (30~32)

엘리야는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기 전에 여호와의 단을 수축했다. (30)

* 갈멜산의 여호와의 제단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무너진 상태로 있었음이 짐작된다.

1) 궁극적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께로 돌이키는 일이다. (30)

2) 엘리야가 단을 수축하는 데 돌 열두 개를 취했다(야곱의 아들들의 12지파).

   ① 실제 모인 지파는 유다를 제외한 열한 지파였으나 유다를 포함한 12지파로 드림.

   ② 열두 돌로써 그들은 나뉘어 있어도 현실은 하나임을 나타내었다.

3) 단을 쌓고 그 주변에 넓은 도량을 팟다.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오직 하나님을 위한 단임을 강조한다.

 

2. 나뭇단 위에 각뜬 송아지를 올려놓고 물을 붛다. (33~35)

무너진 단을 수축한 후에 나무를 쌓고 그 위에 제물인 송아지를 각떠서 올려놓은 후에

거기다 여러번 물을 부었다. - 율법에 따른 번제의 규례이다. (1:6~8)

1)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33)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제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네 개의 물통에 세 번씩 제단 위에 열두 번 물을 부은 것이다 (열 두돌 처럼)

2) 번제물과 나무위에 물을 붓다. (33~34)

물이 흠뻑 젖은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이 불을 붙여도 제물은 탈 수 없는 상태로 만들었다.

      (자연 상태로는 도저히 불이 붙을 수 없는 상태)

제물이 불탈 경우 그것이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사실을 더욱 분명히 하려는 것이다.

3) 제단에 물이 가득찼다. (35)

하나님께 대한 엘리야의 확신을 고백하는 행위인 동시에모인 백성들에게 핑계 될 수 없는 분명한 증거를 주기 위한 것이다.

 

3. 엘리야의 간구에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셨다. (36~38)

온통 물에 젖어 일부러 불을 붙혀도 탈 수 없는 상황에서 엘리야가 간구 하였다. (36~37)

1) “저녁 소제 드릴 때에에 엘리야가 나아갔다. (36)

저녁 소재 드릴 때엘리야가 제사 드린 시간은 해지기 세 시간 전(오후 3시경)으로

성전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든 시간을 맞추어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다.

2) 언약에 근거하여 기도했다.

엘리야는 여호와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신 분으로 부르면서 기도함으로 언약에 근거해서 기도했다.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소서

  * 바알이 아님 여호와 임

내가 주의 종이 됨을 알게 하소서

  *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행하는 자임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 바알 선지자와의 영적대결이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옳음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행하는 일임을 드러내 주실 것을 구한 것이다.

3) 여호와의 불이 내려왔다. (

엘리야의 간구는 결국 하나님께서 불로써 응답해 주심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그 영광을 드러내실 것을 구하였다.

초점은 엘리야 자신의 승리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 하나님임을 보여 달라는 것이다.

     이처럼 철저히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이 맞추어진 간구는 즉각적으로 응답을 받는다.(38)

4) 여호와의 불이 번재물과 나무,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을 핥았다. (38)

불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태웠고, 돌과 흙은 물론 물까지 핥았는데 이는 이 불이 초자연적인 것이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핥았다는 것은 순식간에 먹어 치우듯 물이 증발해 버렸음을 가리킨다.

누가 참 신인가가 분명해졌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12:29)

 

4. 모인 백성들이 여호와가 하나님임을 고백한다. (39~40)

엘리야의 기도가 끝나자마자 하나님께서 불로써 응답하셨다.

1) 모인 백성이 보고 엎드려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다. (39)

바알의 선지자들이 하루 종일 부르짖어도 응답받지 못했던 데 반해 엘리야의 간구에

   하나님께서 즉시 응답하시자 백성들 역시 즉시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여호와가 하나님을 인정했다

2)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심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39)

엘리야는 거짓 선지자들을 하나도 놓지지 말고 죽이라 명했고, 백성들은 그 명에 따라

    바알의 선지자들을 잡아 기손 시내에서 모두 죽였다. (13:1~5)

엘리야의 간구에 응답하여 하늘로부터 내린 불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고백케 하였고

    바알의 선지자들을 죽이는 결단으로까지 이끌어갔다

3) 하나님께서 내린 불은 바알 숭배자들에게 심판의 불이 되었다. (40)

이 심판의 불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모든 자에게 임할 것이다 (21:6).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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