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3:1~13. 사랑은 언제까지나.              주제: 22. 사랑.     2018.10. 21.

서론

     : 만일 사람들이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이 세상에는 더 이상 전쟁, 범죄, 학대, 불의, 민곤, 굶주림. 아사, 집없음, 타락,

       부도덕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사회를 획기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요소 중의 하나이다.

본문 전체를 통하여 "사랑"을 나타내는 데 쓰인 헬라어는 "아가페" 이다.

   아가페 사랑은 다양한 종류의 사랑과 비교해 볼 때 그 의미가 더욱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사랑은 근본적으로  에로스 사랑(정열적인 사랑스톨게 사랑(애정어린 사랑)  필레오 사랑(소중히 여기는 사랑

                                아가폐 사랑(이타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의 네 종류의 사랑이 있다.

 

1. 사랑의 중요성. (1-3)

사랑의 중요성이 분명하게 선언되고, 이 선언은 사랑의 우월성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1) 사랑없는 방언은 무의미한 것이다. (1)

"사람의 방언"이란 성령에 의해 주어지는 무아지경의 말의 영적 은사(하늘의 언어)를 의미한다.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란 악기소리가 아니라, 숙련되지 않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꽹과리를 마구 두들기는 소리를 의미한다.

"내가‥‥되고"라는 표현은 은사받은 사람의 말이 무의미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 사람 자신이 무의미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사랑은 방언의 은사보다 훨씬 더 우월한 것입니다.

2) 사랑없는 은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2)

그에게 예언의 은사.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이해하는 은사). 믿음의 은사가 있다. 그러나 만일 사랑이 없다면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의 은사뿐만 아니라 그 사람도 아무것도 아니다.

3) 사랑없이 주는 것은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한다. (3)

   ① 사람이 자신의 소유를 모두 팔아 구제하고도, 만일 내게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나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한다.

   ② 몸을 불사르도록 내주는 순교를 할지라도, 만일 그에게 사랑이 없다면, 그의 순교는 그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결국 그는 헛되이 죽는 것이다.

 

2. 사랑의 행위들. (4-7)

이 네 구절에서는 사랑의 실제적인 행위들이 나타나 있다. 즉 사람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실제적인 방식이 나타나 있다. 함께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한다.

1) 사랑은 오래 참는다(인내). (5:22; 1:11; 딤후 4:2)

2) 사랑은 온유(예의바르고 선하고 도움이 되고 주려하고 호의를 베푼다)하다.(12:10; 4:32)

3) 사랑은 시기(질투, 투기)하지 않는다. (5:26; 37:1; 3:31; 14:30; 23:17)

4) 사랑은 자랑(자화자찬)하지 않는다. (12:3; 12:10; 2:3)

5) 사랑은 교만(자만, 건방,우쭐됨)하지 않는다. (18:4; 14:10; 22:26; 벧전 5:5)

6) 사랑은 무례히(버릇없이, 거칠게, 상스럽게, 예의없이, 수치) 행치 않는다. (1:10; 살후 3:7)

7)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이기적이지 않음) 않는다. (고전 10:24; 2:4)

8) 사랑은 성내지(화냄) 않는다. (12:18; 3:8; 1:19; 37:8; 16: 32; 19:11; 7:9)

9) 사랑은 악한 것(적개심, 악을 품지 않음)을 생각지 않는다. (5:39; 12:17; 살전 5:15)

10) 사랑은 불의(불의, , 악행)를 기뻐하지 않는다. (7:3; 15:1; 6:1; 벧전 4:8)

11) 사랑은 진리와 함께(알려지고 두루 퍼질 때) 기뻐한다. (4:25; 6:14; 8:16; 2:6)

12) 사랑은 모든 것을 참는다(견디다. 덮어주다). (4:2-3; 6:9; 3:13)

13) 사랑은 모든 것을 믿는다(완전 신뢰). (17:4; 4:32; 3:13)

14)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란다(바라기를 멈추지 않는다). (8:24; 15:4; 살후 2:16-17; 요일 3:3)

15)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딘다(적의 공격에 대항하고 견뎌낸다). (10:22; 고전 15:58; 6:9)

 

3. 사랑의 영속성. (8-12)

사랑의 영속성이 있다. 사랑의 영속성이 영적인 은사보다 그 우월성을 분명히 드러내준다.

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한다. (8)

사랑은 모든 것을 견뎌내어 영원히 지속된다. 그러나 영적인 은사들은 그렇지 않다. 영적인 은사들은 폐하여 사라질 것이다.

영적인 은사들은 잃어버려져 곤궁에 처한 이 세상에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데 사용되는 일시적인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2) 사랑은 온전하고 완전하다. (9~10)

우리는 단지 부분적인 확실성만 갖고 진리를 선포하고 예견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완전히 알게 될 날이 오고 있다.

   그날이 오면, 완전한 것만이 남아 영속될것입니다.

사랑은 온전하므로 사랑은 영원히 지속될것이며 영원 가운데 사는 믿는 자들 사이의 가장 중요한 특성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이 은사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것입니다.

3) 사랑은 성숙한 행동이다. (11)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능력, 지식, 존재)은 어린 아이의 것과 같다.

    삶의 어떤 영역을 고려해 보아도 인간은 미성숙하고 불완전하다.

사랑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온전해질 때가 온다. 그때 성숙하고 완전한 사람이 될 것이다.

사랑은 오늘날 이 땅에 존재하는 위대한 은사이자 특성으로,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인간의 은사나 능력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것이다.

4) 사랑은 하나님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것이다. (12)

하나님과 얼굴을 대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인식과 지식을 의미 한다.

우리와 주님과의 현재의 관계는 어두운 거울을 통해 반사된 모습을 보는 것에 비유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진리를 부분적으로만 보고, 부분적으로만 알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시는 것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하게 알게 될 날이 오고 있다.

    그날은 사랑, 즉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온전히 드러날 것이다.

사랑이 온전하게 될 것이며, 우리를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보는 관계로 이끌어 주고, 진리에 대한 완전한 지식으로 이끌어줄 것도

    사랑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영적인 은사보다 훨씬 더 뛰어난다.

 

4. 사랑의 우위성. (13)

믿음, 소망은 위대한 특성이요 은사지만, 사랑이 그보다 더 우위에 있다.

1) 믿음은 하나님의 계시에 초점을 맞추지만, 사랑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춘다. (비교. 1:18-20).

2) 소망은 세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데 관심이 있으나 사랑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춘다.

3) 참사랑, 아가페 사랑은 인간의 본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4) 믿음은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나지만, 사랑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선물)이다.

5) 믿음, 소망이 사람들을 성장시킨다. 그러나 사랑은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성장시킨다.

 

결론 :

 

1cor130113_20181021.hwp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