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3~48. 원수를 사랑하라.                        주제: 22. 사랑.    2018. 10. 8.


서론

      : 인간관계의 주제보다 더 중요한 주제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가정을 창조하셨는데, 이는 이들과 함께 영원히 살기 위해서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가정이 한가족으로 함께 살기를 원하시며, 서로 사랑하고 이웃들과도 마땅히 사랑하며 살기 원하신다.

하나님의 가족들은 그들의 마음 속에 미움이 싹트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

하나님의 가족은 어떠한 사람도 원수로 대하지 않는다. 그들은 모든 사람을 진정한 이웃으로 사랑한다.

 

1. 율법 : “네 이웃을 사랑하라. (43)

그들은 네 원수를 미워하라는 것을 들었으나, 율법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19:18) 한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해석하는데 결정적인 두 가지 잘못을 저질렀다. (미움)

1) 이웃을 사랑하라. (43)

그들은 그들 자신의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 종교, 민족만을 이웃이라 한다.

그들은 그밖의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포함시키지 않았다.

실제로, 그들은 그 밖의 모든 사람들과는 교제를 차단하고 끊어 버렸다.

     (4:5, 7:25, 7:4~5)

2) 네 원수들을 미워하라 한다고 생각했다. (43)

하나님께서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하셨다. 그들은 이것을 "그들의 원수를 미워하라" 생각하여 그 구절을 추가 시켰다.

실제로 인간의 이성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원수들을 대적하고 미워해야 한다고 생각하게끔 만든다.

    그러나 이 생각은 인간의 이성에서 나온 추측이나 추론에 불과하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니며, 이 세상을 사랑, 희락, 화평, 평등(5:22~23)으로 잘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생각과는 다르다.

 

묵상 :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동일한 잘못을 범한다.

그들은 이웃을 단지 그들의 친구나 밀접히 지내는 사람들로 해석한다.

   그들은 원수나 이 세상을 그들의 모든 이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2. 참의미 :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44)

원수를 사랑하라는 율법의 진정한 의미는 실제적 행동을 포함한다(비교 고전 13:4~7)


사랑의 의미 (요약)

(1) “에로스 격정, 반함, 성적 매력으로 일어나는 사랑을 의미한다.

(2) “스톨게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애정이나 가족에게 갖게되는 사랑을 의미한다.

(3) “필레오애정에서 일어나는 사랑이지만 깊고 강하며 따스한 애정이다.(21:15~17)

(4) 아가폐 잘 되기를 원하는 사랑이다. 이것은 친절, 박애, 존경을 나타내는 사랑이다.

이것은 믿음과 이성과 선택에 의한 사랑이다.

이것은 희생적인 사랑, 즉 사람들이 자신에게 어떻게 반응하고 대하든지 간에 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돌보며, 배풀며 행하는 사랑이다. (21:15~17)

그리스도께서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하셨을 때 사용하신 말이 아가폐이다.

 

사랑의 의미 (자세히)

(1) “에로스 격정, 반함, 성적 매력으로 일어나는 사랑을 의미한다.

여성에 대해 남성이 갖는 사랑(격정)이다. 이말은 신약성경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2) “스톨게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애정이나 가족에게 갖게되는 사랑을 의미한다.

스톨게는 부모나 자녀간의 사랑과 같은 자연스러운 애정이다.

(3) “필레오 애정에서 일어나는 사랑이지만 깊고 강하며 따스한 애정이다.

필레오는 매우 가깝고 친밀한 사람들에게 갖는 고귀한 애정과 감정을 의미하는 사랑이다.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21:15~17)

(4) “아가폐 잘 되기를 원하는 사랑이다. 이것은 친절, 박애, 존경을 나타내는 사랑이다.

이것은 믿음과 이성과 선택에 의한 사랑이다.

이것은 희생적인 사랑, 즉 사람들이 자신에게 어떻게 반응하고 대하든지 간에 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돌보며, 배풀며 행하는 사랑이다

         (21:15~17)

그리스도께서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하셨을 때 사용하신 말이 아가폐이다.

 

주목해야할 4가지 사실.

(1) 원수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자신의 가족들에 지니는 사랑과는 다르다.

     애정을 갖고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께서 이 사실을 아셨다.

(2) 그리스도인은 원수의 유익을 위해 일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희생하며 모든 것을 참는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유익(구원과 소망)을 위해 의도적으로 사랑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3) 그리스도인의 아가폐 사랑은 사악함과 방종으로 치닫는 상태를 용납하는 자기만족이 아니다.

아가폐 사랑은 가능한 한 할 수 있다면 많은 죄와 방종을 멈추도록 하는 것이다.

    이 사랑은 범죄자를 그 자신과 그를 해치려는 자들로부터 보호해야 하므로, 그들을 제재하고 통제하고 훈련시키며 심지어 처벌한다.

간단히 표현하면, 아가폐 사랑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또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서

    어린아이들을 통제(제재, 통제, 훈련, 처벌)하는 부모와 같다.

(4) 아가폐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21:15~17)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 사랑하시도록 순종함으로써만 아가폐 사랑을 할 수 있다(21:15~17)

의지적으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행하도록 그에게 능력을 부어 주신다.

            (5:5; 12:9,20; 5:44; 22:39; 살전 3:12; 2:8; 요일 4:7)

------------

 

1)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믿는 자들은 모든 사람을, 심지어 심지어 원수까지 사랑해야 한다그들은 모든 사람은 존중하고 존경해야 한다. (벧전 2:17)

2) 자신을 저주하는 자를 위해서 복을 빌어야 한다.

복을 빈다는 말로 한다는 것이다. 신랄하고 매도하는 말로 상대방을 저주하거나 공격하지 말라는 것이다

    즉 저주하는 자에게 유순하게 말하도록 권면한다. (벧전 3:9; 15:1)

3) “선하게 행하는 것은 말로 하는 것보다 훨씬 월등한 효력을 드러낸다.

미워하는 자의 가족, 친구, 일이나 사업관계에 대하여 믿는 자가 보여야 할 태도이다.

믿는 자는 그들을 찾아가서 선을 행하며, 그리스도께서 섬기셨던 것처럼 섬겨야 한다.

   그 때(, 사고, 죽음 등)를 위해 준비 해야 한다

4) 당신을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특히 기도할 사항

   ① 박해자를 위한 하나님의 용서(23:34; 7:60)

   ② 핍박하는 자와 자신 간의 화평과

   ③ 핍박하는 자의 구원과 교정을 위해 간구해야 한다.

저주하는 자의 두가지 문제가 있다 (5:33~37)

   ① 저주하는 자는 나약한 자아상을 갖고 있다. 그는 거물, 유명인사들과 사귐을 가지려 한다

   ② 저주하는 자는 주님을 알지 못하거나, 주님 안에서 매우 미숙하고 나약한 상태에 있다.

 

3. 동기. (45~47)

진정한 이웃으로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동기는 삼중적이다.

1) 사랑은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든다. (4:4~6, 요일 3:10)

사랑은 사람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요일 4:19~21; 3:10,23; 13:34~35; 4:4~6)

2) 사랑은 사람을 하나님 같이 만든다.

하나님은 그분의 원수를 사랑하시어 원수에게도 태양을 비추시고 비를 내리신다.

그리스도인은 원수들을 사랑하므로써 하나님과 같이 되어져 가야 한다.

      (5:48, 딤전 4:7, 6:11, 2:12, 벧전 1:15~16)

3) 사랑은 사람을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게 만든다. (5:42, 20:35, 12:13, 6:10)

믿는 자는 다른 사람이 하는 행위의 수준을 능가해야(뛰어나야) 한다.

    이 의미는 자신의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원수들에게도 인사해야 한다.

 

4. 책임 : 온전하라. (48)

너희도 온전하라목적이 온전해야 한다는 것이다(목적, 목표와 관계있다)

이것은 인격의 온전함이 아니라, 죄 없는 상태(충분한 성장, 경건의 성숙)를 의미한다.

      (4:12~16, 3:12~16, 요일 1:8~10)

성경이 말하는 온전함은

   ① 구원의 온전함(10:14),

   ② 진보적이며 성숙한 온전함(4:12, 4:12, 13:21, 1:4, 요일 4:17~18),

   ③ 구속과 구원의 온전함(3:11~12).

주님의 지적은 원수에게도 사랑을 드러내 보일 때, 그는 성숙한 마음을 소유한 것이다.

        (13:33~35, 21:15~17)

 

결론 :

 

 mt054348_20181007.hwp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