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4. 하나되는 사랑.                      주제: 22. 사랑. 2018. 9. 30.

서론

     : 사랑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성숙하여 하나되는 사랑(진정한 사랑)에 이르는가를 보여준다.

진정한 사랑이란 서로에게 헌신하는 것이며, 상대방의 기쁨과 만족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어줄 때 더욱 견고해지고 깊어진다.

 

1. 술람미 여인의 갈망. (1~4)

솔로몬의 사랑에 대한 술람미 여인의 갈망이 표현되고 있다.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더라면”(1) 사람들 눈을 의식하지 않고 언제나 자유롭게

     애정표현을 할 수 없는데 대해 안타까워하는 술람미 여인의 마음이다.

     솔로몬이 오라비라면 아무 때나 사랑의 표현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게 하겠고”(2) 솔로몬이 만일 오라비였다면 고향집에 살면서

     다른 아낙네들과 같이 석류즙으로 술을 만들어 대접하면서 다정한 시간을 나누며 평범하고도

     한가로운 생활을 즐기면서 항상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너는 왼팔로는 ~ 나를 안았으리라”(3) 솔로몬이 자신에게 강렬한 사랑의 표현을 해 주기를 원하는

     그녀의 마음이 표현된 것이다. 이처럼 그와의 사랑에 대한 자신의 갈망을 표현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4) ‘사랑의 기쁨을 얻는 것은

     때가 되기 전까지 끈기를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는 경고의 표현이다.

 

이제 당신은 내적으로 경험하고 싶어하는 만큼 또한 외적으로도 경험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외적 연약함은 결함이며, 이제 외적 모습을 변화시켜 달라고 신랑에게 부르짖는다(1).

     당신과 신랑 사이에는 사랑이라는 개울이 양방향으로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2).

    신랑은 썩어질 옛 성품에서 구원해 주셨다. 그것은 당신이 겸손을 잃지 않기 위해서이다(4)

 

2. 술람미 여인의 사랑을 일깨웠던 솔로몬. (5)

거친 들에서”(5) 그들은 들로 가서 사랑을 나눈 것으로 본다(7:11).

    초점은 그 두 사람의 더할 나위 없는 친밀감에 관한 것이다.

너로 말미암아~ 깨웠노라”(5) 깨웠노라는 말은 사랑을 일깨우는 표현이다.

    사랑의 감정에 대한 깨달음, 혹은 새로운 인식을 뜻한다.

아마 그들의 고향에 여행 와서 그들의 사랑을 회고하는 것이다.

   솔로몬은 그녀와의 첫 만남, 혹은 그녀의 마음에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깨웠던그 때(사랑에 눈뜨는 순간에)를 이야기 하고 있다.

 

3. 사랑의 본질에 대한 술람미 여인의 정의. (6~7)

솔로몬으로부터 사랑의 일깨움을 받은 이후로부터 약혼기, 신혼의 첫날과 더불어 시작된 결혼생활,

   그리고 갈등과 위기를 극복하면서 얻게 된 통찰력으로 사랑의 본질에 관하여 정의한다.

너는 나를 도장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6)도장은 소유권의 확증에 쓰이는 것으로

    늘 가까이 두고 소중하게 여긴다. “마음에 품고는 소중하게 간직한다는 의미이며, 팔에 두라는 것은 늘 가까이 두라는 의미이다.

여호와의 불여호와에 의한 것으로서 불이 붙기 시작하면 사람은 결코 그 불을 끌 수 없으므로 완전히 재가 될 때까지

   계속 타는 것을 말한다.

결혼 안에서 이루어진 부부의 사랑은 변함 없는 성숙하며 하나 되어가는 달음질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옛 생활(사과나무 아래)에서 끌어내 주신다(5).

   그분은 당신이 죽게 함으로 당신으로 그분만을 의지하며 살게 하실 것이다(6).

   당신이 그분을 깊이 체험한 후에 그분을 떠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줄 것이다(7).

      

4. 사랑의 시작과 성숙. (8~14)

사랑의 시작, 진행,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어떠한 헌신이 요구되는가에 관한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1) 가정의 관심 속에서 성장함. (8~9)

작은 누이는~유방이 없구나”(8)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은 여동생의 장래를 위해 염려하고 그 준비를 위해 계획을 세운 것이다.

    그리고 잘 준비하도록 격려하고 도와주었다. 술람미가 염려를 들었다.

그가 성벽이라면 우리는 은망대를 ~”(9) 만일 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성벽처럼 청년들의 유혹에서 자신을 지켜나간다면

    아름답게 가꾸는 것을 격려하고 행동에 제약을 가하지 않고 자유를 주겠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엔 철저히 보호하겠다는 것이다.

은망대성위에 세운 작은 탑으로서 거기 몸을 숨기기도 하고 적을 공격하기도 하는 곳이다.

 

하나님의 깊은 것을 위해 준비되어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8).

    그분은 우리를 은혜로 두르고, 또한 백향목의 아름다움과 같은 것으로 두를 것이다(9).

 

2) 본인의 태도. (10)

나는 성벽이요 내 유방은 망대 같으니”(10) 그녀는 진정한 사랑이 찾아오기까지 성벽이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녀의 유방은 망대 같으니눈에 잘 띄일만큼 매력적이고 성숙한 여인의 몸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정숙하고 순결했기 때문에,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견고한 망대와 같이 보존되었다.

    오라비의 교훈이 내면화되었기 때문이다.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솔로몬이 그녀의 정숙함과 아름다움을 보고 사랑하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여성의 정체성에는 인간적 요소와 함께 육체적 성숙이 중요한 요소이다. (성적매력이다)

 

그분이 이미 당신 위에 엄청난 은총을 부어 주셨다(10)

 

3) 책임 있는 사랑의 결정. (11~12)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은전을 바치게 하였구나”(11) 솔로몬은 각지에 포도원을 가지고 있으며,

     바알하몬에 있는 포도원은 그녀의 오라비가 관리하고 있었다.

솔로몬 너는 천을~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12) 술람미 여인 역시 포도원을 가꾸었기에(1:6)

     솔로몬에게 일천 세겔을 바쳐야했고, 대가로 이백 세겔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솔로몬의 아내(포도원의 주인)가 되었으므로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다.

주목 : 참된 사랑은 거래가 아니다. 모든 결정은 자유롭고, 책임 역시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

 

이 포도원은 하나님과 그의 신부를 위한 유익한 포도원이다. 그분이 신부에게 열매들을 먹을 수 있는 특권들을 주셨다(11).

    당신은 포도원을 돌보고 경작하지만, 이것은 신랑을 위한 것이다.(12).

 

4) 사랑의 대화. (13~14)

술람미 여인의 사랑에 대한 갈망의 고백으로 시작된 아가서는 사랑의 대화로 막을 내린다.

솔로몬은 그녀와 하나 되기 원했고, 그녀는 이에 응답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고 말한다.

    이 말은 그가 언제까지 활기차고 강하기를 바라는 그녀의 마음이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 안에서의 성적 갈망과 결합이 얼마나 아름답고 밝은 것인가를 가르친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에게 내적인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라고 당신을 초청한다.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관하여 가르치고 싶어하신다. 즉 침묵 속에서 그리고 목소리로 그분에게 말하는 것이다(13).

    그분이 당신에게 하는 일은 전적으로 그분의 지혜에 달려있다. 당신은 죽음과 생명을 동등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강해졌다.

    이것이 주님의 사역의 열매이다(14).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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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