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 적과 싸우려 할 때.                                   주제: 32. 영적전투.     2018. 7. 1.

서론

         : 전쟁은 악한 영들에 속하였으므로 살인, 학살, 강간, 약탈, 재난, 기아, 파멸, 붕괴 등을 초래하기 때문에 지옥을 보여준다.

전쟁은 필요할 때가 있다.

    우리를 공격하고 지배하려 하며, 사랑하는 가족들을 해치려 하는 사람들로부터 방어해야 하기 때문이다.

악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할 때가 있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의 뜻인지를 분명하게 확신해야 한다.

    만약 하나님께서 허락하는 것이 아니면 결코 해서는 안된다.

본문의 내용은 전쟁과 관련된 율법들이다. 믿는 자들의 영적 전쟁에 대한 묘사이다.

 

1. 승리에 대한 확신. (1~4)

전쟁의 걱정과 근심은 약속의 땅을 얻는데 위협이 된다.

    따라서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확신케함으로써 공포를 이기도록 격려할 필요가 있었다.

1) 적들을 두려워 말아라. (1)

우수한 수와 장비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승리는 수적 우세나 장비가 아니라 하나님의 함게 하심에 달려있다.

2) 강력한 권고. (1~4)

(1)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이 그들과 함께 할 것이다.

애굽은 그들보다 훨씬 더 강력한 나라였지만 하나님은 그들로부터 구원해 내셨다.

(2) 전쟁에 임하기 전에 제사장은 백성들에게 권면했다.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으로 승리는 그들의 것이다. 그러므로

    ①겁내지 말며두려워 하지 말며떨지 말며놀라지 말라.

묵상 :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 전쟁은 믿는 자가 이 세상의 적들과 치르는 영적 전쟁을 묘사한다.

                    (믿는 자가 치르는 전쟁은 영적전쟁이다)

불치병이나 사고, 생명을 위협하는 일, 죄에 대한 강력한 미혹과 정욕들이 얽어맨다.

 

2. 병역의무의 면제사항. (5~9)

병역의무를 면제받는 자가 있다. (전쟁에 임하는 자는 모두 온전히 헌신 되어야 한다)

많은 군사를 보유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헌신된 군사를 보유하는 것이 승패요소다.

   하나님이 적들을 이기게 해주실 것이라는 절대적 확신으로 이루어진 군대였다.

1) 집안 일로 인해 면제 한다. (5)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의 충만하고 승리로운 삶이 아니라면 전쟁도 의미 없다.

2) 생업으로 인해 면제 한다. (6)

자기 땅을 경작하고 열매를 거두지 못했다면 그는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라.

3) 결혼으로 인해 면제 한다. (7)

어떤 사람이 정혼하고 아직 결혼하여 함께 살지 못했다면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라.

4) 소심함으로 인해 면제 한다. (8)

공포와 두려움이 모든 군사의 사기를 꺽게되면 결국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공포와 두려움은 영적인 문제이다. 근심이 없는 자는 없지만, 두려움이 마음을 정복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공포와 두려움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은 불신앙이다.

5) 지도자들을 세워라. (9)

그들 중에서 군대를 지휘할 지도자를 세우게 하였다. 지도자가 없으면 승리가 불가.

 

3. 전쟁을 위한 지침. (10~20)

이스라엘이 약속된 땅을 정복하기 위해 싸울 때 지켜야 할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다.

 

1) 가나안에 속하지 않은 성읍에 대한 지침. (10~15)

약속의 땅 이외의 지역에 있는 성읍들을 위한 지침이 있었다.

(1) 먼저 화친을 추구하여야 했다. (10)

은밀히 처들어가지 말고 먼저 평화조약을 맺으려 노력하여야 한다.

(2) 만약 평화 제안을 받아들이면 전쟁을 하지 말고 그들로 섬기게 해야 한. (11)

(3) 만약 평화를 거부하고 대적해 오면 그 성을 공격할 수 있다. (12~14)

일단 그 성읍이 정복되면 그곳의 모든 남자들을 처형해야 한다.

여자, 유아, 가축, 성읍 가운데의 모든 것을 탈취물로 삼아라.

적군에게서 빼앗은 것을 먹어라.

(4) 이 내용은 약속의 땅(가나안) 밖에 거하는 성읍들에게만 적용된다. (15)

정복하는 땅 중 가나안 족속의 땅이 아닌 다른 민족의 성읍에 대한 지침이다.

 

2) 가나안에 속한 성읍에 대한 지침. (16~18)

여호와께서 기업으로 주신 땅, 곧 약속된 땅 안에 있는 성읍들에 대한 지침이다.

(1)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라. (16~17)

호흡 있는 자(사람, 동물, 가축)는 모두 진멸해야 했다.

    어느 것이 제물로 드린 것인지 구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것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

(2) 가나안 족속들을 진멸하는 이유 3가지

   ① 하나님의 직접적인 명령이기 때문이다. (수세기 동안 하나님을 거부해 왔다)

   ②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사악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

   ③ 죄악의 잔이 꽉 찾기 때문이다. (그들의 타락은 회개할 수 없을 정도였다)

진멸하되” ‘가둬둔다는 히브리어(헤렘)에서 온말이라 한다.

     일단 어떤 것이 하나님께 드려지기로 약속되었다면 그것은 절대로 손될 수 없다(가둬둔다).

만일 헌물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

    만일 약속이라면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만일 서약이라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뭔가를 파멸시키겠다는 서약이었다면 반드시 멸절시켜야 한다.)

    이것은 헤렐 원칙’, 헤렐 법으로 알려졌다.

일단 어떤 사람이나 물건이 하나님께 바쳐졌다면, 돌이킬 수 없다. 이것은 반드시 주께 바쳐져야 한다.


3) 불필요한 파괴를 막기 위한 지침. (19~20)

사람은 죽여도, 호흡이 있는 모든 것은 죽여도 과목은 찍어내지 말아라. 그것은 너희와 자손들의 양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과목이 아닌 수목은 찍어내어 전쟁 도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사용하라.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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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