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5:20~27. 네가 어디서 오느냐!                  주제: 29. 심판.    2018. 5. 6.

서론

       : 나아만의 선물을 거절하고 그냥 보내는 것을 못 마땅하게 여긴 시종 게하시가 엘리사를 속이고

           나아만 일행을 뒤따라 가서 은과 의복을 취한다.

이는 하나님의 역사를 모독하는 것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선지자를 속이고 거짓으로 불의한 재물을 취한 악한 행위로서

    그 결과 나아만이 걸렸던 문둥병에 걸리게 된다.

 

1. 게하시가 탐심을 품다. (20)

1) 게하시의 마음에 탐심이 일어났다. (참고 : 20절 본문 읽자)

게하시는 나아만이 주고자 했던 선물은 마땅히 받아야 할 수고의 대가라고 생각했다.

2)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게하시는 나아만에게 무엇인가 얻어 내겠다는 결심이다.

게하시는 그 선물을 받았드라면 엘리사와 게하시 그리고 함께한 선지생에게 유익이 되리라는 생각으로 합리화 했을 수도 있다.

3) 게하시의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무지와 (나아만의 문둥병 치료)

   ② 스승 엘리사가 왜 그 선물을 거절했는가(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③ 인간적인 발상이다. (수고의 댓가는 마땅하다는~)

 

2. 게하시가 나아만을 속여 재물을 취하다. (21~24)

1) 게하시는 은밀히 나아만의 일행을 뒤쫓았다. (21) (참고 : 읽기 21~24)

평안이냐 쫓아오는 이가 엘리사의 시종임을 알고 이상히 여겨

      (* 게하시의 속샘을 알지 못하였기에 엘리사의 전갈을 가지고 왔으리라 생각하고) 물었다.

2) 게하시는 거짓으로 꾸며대며 은 한 달란트와 옷 두벌을 요구한다. (22)

의복은 직접 손으로 짜야 했던 당시에 옷 두 벌과 은 한 달란트는 상당한 가치로서 그의 불순한 의도는 이런 거짓말에서 더욱 분명해진다.

3) 게하시는 엘리사 몰래 재물을 감춘다. (24)

결국 애초부터 선물을 주고자 했던 나아만으로부터 쉽게 목적한 재물을 얻어낸 게하시는 엘리사 몰래 그것을 감춘다.

 

3. 게하시에게 징벌이 내려지다. (25~27)

게하시는 나아만으로부터 얻은 것을 감추고 엘리사에게로 들어간다. (25~27)

1) “네가 어디서 오느냐. (25)

엘리사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평소같이 자기 앞에 선 게하시에게 묻는다.

이 질문은 게하시에게 주어진 마지막 회개의 기회였다.

게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엘리사에게 모든 일을 알려주신 것을 깨닫지 못했다.

엘리사는 게하시가 은과 의복을 받은 사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 했는지까지 훤히 내다보고 있었다.

2) 게하시의 죄. (26)

   ① 거짓말로 재물을 취함 (25)

   ② 하나님의 종을 속임 (26)

   ③ 하나님의 일을 방해 (26)

       (* 나아만을 통해 값없이 주어지는 구원의 은혜를 교훈하려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했다)

게하시는 엘리사와 함께 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놀라운 이적을 많이 보고 하나님의 뜻을 배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탐심을 위해 거짓을 꾸미고 하나님의 일을 훼방한 것은 용서될 수 없는 죄로서

   무서운 징벌을 받아 마땅했던 것이다.

3) 죄에 대한 징벌. (27)

   ① 나아만이 떨쳐 버린 문둥병에 걸리는 것이었다.

   ② 그의 문둥병은 그의 자손에게까지 영원토록 미칠 것이다.

게하시에게 내린 심판은

자신의 탐욕을 채우는 수단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다.

   ①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명예와 사욕을 추구하는 것은 가장 위험하고 가증스러운 일로서 더 엄한 심판을 받게 된다.

   ② 하나님의 일군 된 사람일수록 스스로 조심하여 마음을 정직히 하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헌신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고전 10:12, 딤전 6:10, 4:2, 119:37)

결론 :

 

  2kgs052027_20180506.hwp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