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5~35, 누구든지 범죄하면!                           주제: 29. 심판      2018. 3. 18.

서론

     : 백성들의 엄청난 죄에 대한 의로운 심판이 있었다.

지도자인 아론에 대한 책임추궁 후 백성들에 대한 경책이 있어야 했다.

     (백성이 얼마나 부패했고, 얼마나 심각한 것을 보여 준다.)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당신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당신이 그들을 큰 죄에 빠지게 하였느냐, 아론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32:21~24)

 

1. 여호와께 헌신하다. (25~29)

배경 : 금송아지와 모세의 중보기도 - 언약의 파기와 갱신(32:1~34:35)
총론 : 금송아지 숭배와 언약의 파기 - 인간의 죄악성을 보여줌(32:1~35)

1) 백성들의 방자하였다. (25)

모세가 본 것은 백성들이 모든 억제력을 상실하고 거칠게 날뛰면서 도덕적으로 완전히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에 있음을 보았다.

방자함”(שׁרפ 파라) 모든 자제력을 상실해 버리고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을 뜻한다.

     즉 통제불능 상태를 말한다. (백성들은 도덕적으로나 성적으로 방탕한 상태에 빠짐)

2) 모세가 백성들의 결단을 요구한다. (26)

모세는 진지 입구에 자리를 잡고 환락에 빠진 군중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환락에 빠진 군중들 중에 레위인들 만이 그의 요구에 부응해서 모였다.

3) 모세가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한다. (27~28)

백성의 결단을 요구한 후 모세는 백성들에게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

죄를 지은 사람들은 심판을 받아야 했다 (27)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각 사람이 그 이웃을 죽이라”(27)

레위인들은 순종함으로써 삼천 명이나 되는 악하고 반역적인 사람들을 죽였다.(28)

적용

하나님은 거룩하고 의로우시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의를 행사하신다. 따라서 죄악에 대한 공의로운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심판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에 대한 증거이다)

                     (62:12; 17:10; 16;27; 25:31~33,41; 5:28~29; 고후 5:10; 20:12; 22:12)

4) 모세가 레위인들의 순종에 대해 축복을 선언한다. (29)

하나님의 편에 선 레위인들을 통한 심판 후에 모세는 레위인들의 순종에 축복했다.

레위인들 중 일부는 심지어 가족들을 죽일 수밖에 없었던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성별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으로, 언제나 주님의 축복을 가져온다(30).

      레위인들은 전심으로 주님을 따랐고(14:8), 다른 유대 관계들을 인정치 않았다(33:9)”

적용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에서 최우선의 자리를 요구하신다.

   * 하나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사람은 모든 가치 위에 하나님을 둘 것이다가족보다 더 우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하나님을 삶의 첫째 자리에 두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따를 수 없다. (10:28; 9:32; 14:26~27,33; 3:8)

 

2.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치시다. (30~35)

1) 죄의 용서를 간구하다. (30~33)

여호와의 임재를 송아지 우상으로 바꾸어 버렸다. (1~6)

   * 동기는 하나님의 임재와 부재 사이의 긴장관계에서 비롯된 갈등으로써,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봄으로써

      하나님의 부재를 가시화(可視化)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려 했다.

죄의 원인들은 32:1~6에 기록으로 표시되어 있다. 찾아보라.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32:1~6)

백성들의 엄청난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모세의 위대한 중보기도가 있었다.(7~14)

     (소돔 고모라를 위한 아브라함의 위대한 중보기도는 창세기 18:16~33)

하나님으로부터 이스라엘이 저지른 죄악을 듣고서 모세의 취한 행동들을 보라. (7~33)

(1) 모든 백성들이 죄를 범했다. (30)

방탕한 연회에 실제 참석하지 않은 사람까지도 이 죄에 대한 책임이 있다.

    가담하지 않으므로 생명은 유지 시켜 주었으나, 그들도 죄에 대한 연대책임을 져야 했다.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동체는 서로에 대한 책임이 있다. 그러므로 죄와 악행을 중단시킬 책임이 있는 것이다.

죄와 악은 선한 사람들이 하나님과 의를 위해 일어설 때에만 제어될 수 있다.

(2) 죄의 대속이 필요했다. (30)

백성들은 그들의 죄에 대하여 속죄를 받을 필요가 있었다. (중보자가 됨)

백성들은 속죄(화해)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종은 사람들과 하나님간의 화해, 죄 용서를 위하여, 여호와의 얼굴을 구해야 했다.

(3) 모세가 백성을 위해 기도드렸다. (31~32)

모세의 위대한 중보기도는

죄를 고백함(31) 죄 용서를 구함(32) 백성들을 위해 울부짖음(32)

산 자의 책(4:3), 생명의 책(3:5, 20:12, 비교 계 21:27, 22:19)

우리가 잃은 자(우리 가족, 친구, 이웃, ...)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가진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한다.

   * 함께한 자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도록 울부짖으면서 그들의 대속(화해)을 위해 이전보다 더 간절히 기도하자

       (11:9, 6:18, 91:15, 65:24, 29:13)

2) 하나님의 심판은 엄중하다. (33~35)

(1)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 (33)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의 죄를 위해 자신의 희생까지도 감수하는 모세의 간청을 물리치시고,

    자신의 명한대로 실행할 것을 촉구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의 심판은 그 누구도 바꿀 수가 없다.

    곧 모세가 아무리 간청할지라도, 하나님이 취하신 결정에는 반드시 순복해야 한다.

          (32:33, 62:12, 17:10, 16:27, 고후 5:10, 벧전 1:17, 22:12)

(2) 그 심판에 대한 징벌은 엄중하다. (34~35)

   ① 약속 : 하나님과 모세의 위대한 약속(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리라)(34).

   ② 징벌 : 이전에는 여호와께서 이끌었으나, 이제는 모세와 천사가 그들을 이끈다.(34~35)

   ③ 보응 : 징벌 이후 어떤 시점에 일어날 것을 주목하라.(일종의 역병의 형태로 시행되었다.)

 

결론 :

 

ex322535_20180318.hwp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