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0, 짐을 서로 지라.                       주제: 7. 관계.      2018.1.21.

 

서론 : 믿는 자는 세상의 모든 유혹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유혹에 빠져 넘어지고 타락할 수 있다.

              교회는 이들을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

              교회 안에서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의 관계는 어떠해야 할 것인가?

 

1. 죄를 범한 사람을 바로 잡는 행위. (1~5)

교회가 깨달아야 할 것은 회복의 사역은 하나님의 사역이다. 이를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교제 안으로 사람들을 돌이키는 일을 해야 한다.

1) 신령한 믿는 자들로 하여금 죄지은 형제들을 다루게 해야 한다. (1)

신령한 자들이란 성령 안에서 행하는 사람들이다. (5:22~26)

2) 온유한 심령으로 그 형제에게 접근해야 한다. (1)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그를 사랑하며, 그와 접촉하고, 섬기고, 도우며, 관심과 애착을 표현하며, 무엇보다도 그를 안정시켜야 한다.

그가 돌아오는 것을 기꺼이 맞이하고, 다시 친교를 나누어야 한다.

그가 용서받되, 참으로 모든 사람에게 용서받았고, 모든 이들이 따뜻하고 다정스럽게 그를 용납한다는 것을 그가 알도록 해 주어야 한다.

           (6:4; 4:1~2; 딤후 2:25)

3) 우리 역시 시험을 받아 죄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1)7   

모든 믿는 자들은 온갖 종류의 죄의 유혹을 받기 때문이다. (고전 10:13, 벧후 3:17)

4) 짐을 서로 져야 한다. (2)

그리스도의 율법은 섬김(20:28)과 사랑(13:34~35)의 율법이다.

우리는 사람들의 죄를 담당할 수는 없지만, 서로 짐을 질수는 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알려진 것이든 아니든 간에 무거운 죄 짐을 지고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다.(20:25; 12:15; 15:1; 6:2)

5)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해야 한다. (3)

의로움과 경건함에 있어서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결코 나을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들로 서 있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의로우심을 의지해야 한다.

       (23:12; 12:16; 고전 8:2; 고후 10:12; 6:3; 3:17; 18:11; 9:41; ...)

6) 자신의 일과 행위를 살펴야 한다. (4)

우리의 주위에는 소용돌이치는 유혹의 세력이 있다. 그러므로 죄를 범한 형제의 삶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판단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에 재어 보아야 한다. 다른이를 비판과 판단하는 태도가 아니라,

    사랑과 돌봄, 섬김과 바로잡음의 태도라야 한다(7:5; 고후 13:5; 6:4; 3:40)

7)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깨달아야 한다. (5)

우리는 개인적으로 주께 대하여 자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며, 그가 행한 바에 따라 판단 받게 된다.

    그러므로 다른 이들의 허물을 판단하는데에서 벗어나서 자기 자신의 허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12:36; 18:23; 14:12; 고후 5:10)

      

2. 가르치는 자를 선대하는 행위. (6~10)

1) 선대하는 방법 (6)

믿는 자가 선대하는 방법은 가르치는 자의 사역을 돕고, 그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과 가르치는 자는 상호 책임이 있다.

   ① 가르치는 자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하며, 배우는 자는 언제나 자신이 가르치는 자 아래 있다는 확신을 지녀야 한다.

   ② 배우는 자는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고, 가르치는 자의 사역에 참여하는 것이다.

       * 가르치는 자가 가르치는 곳에 참석함. 깨우침. 토론함. 복습함. 사역에 참여함. 재정지원.

          다른 이들이 와서 그의 가르침을 받을 것을 장려함으로 동참해야 한다(10:9~10; 4:14; 딤전 5:17~18 )

2) 선대하는 이유 (7~9)

믿는 자들이 가르치는 자들을 선대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1)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만홀히 여기다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태도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역자를 거부하는 것, 곧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다.

사람이 자신을 가르치는 자에게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행동방식에 따라) 거둔다(심판).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스승이 가르치는 곳에 참석치 않음. 배우지 않음. 반추하지 않음. 동참치 않음.

    다른 이들이 배우도록 장려하지 않는 등 선대하는 방법에 반하는 행위다.

   ① 믿는 자가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썩어질 것을 심는다면, 그는 썩어진 것을 거둘 것이다.(8)

        (8:13; 8:6~8 13; 9:27; 4:8; 22:8; 8:7, )

   ② 믿는 자가 성령을 위하여 심는다면, 그는 영생을 거둘 것이다.

    * 성령은 실제의 삶 속에 내주하시어, 성령의 열매(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재)

       맺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부여받게 된다.

     *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

              (3:14~15,36; 5:24; 12:25; 6:8; 벧후 3:13~14; 21:1, )

(2) 사람이 가르치는 자를 섬기는 데에 낙심하지 않으면 거두게 된다.

믿는 자가 상급을 거두기 원한다면, 그는 자신을 가르치는 자의 사역에 참여해야 한다.

주 예수님을 섬기는 데에 가르치는 자와 완전히 합심해야만 함

         (고전 15:88; 고후 4:1; 딤후 3:14; 121; 벧전 1:13; 벧후 3:17; 3:11,)

낙심치 않게 되는 것은

   때가 이르면 거두게 될 것.

   수확의 때가 오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가르치는 자의 편에서 돕고 수고하는 믿는 자에게 상급을 주신다.

           ( 10:42; 25:23; 4:36; 6:8, )

3). 섬기는 시기 (10)

믿는 자가 가르치는 자를 섬기는 시기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이다.

    * 믿는 자는 가르치는 자의 처지에 동참하고, 섬기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는 것은 영광된 구속의 날에

        보다 큰 상급을 받게 되는 특권을 놓치는 것이다. 따라서 풍성한 상급을 바란다면 깨어있어서 낙심치 말아야 한다.

섬겨야 할 대상은

   ① 모든 사람(특히 믿는 사람),

   ② 자기의 가족,

   ③ 세상이 주는 짐,

   ④ 책임을 맡은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그리스도인의 가정의 필요를 채워주고 난 후에 믿지 않는 자들에게 나아가 배움을 베풀어야 한다.

       (6:35; 딤후 6:17~18; 13;16; 4:17; 34:14; 37:3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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