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1~12, 여호와여 속히 응답 하소서.         주제: 14. 기도.     2017. 10. 1.

 

서론

      : 시인이 악인들로 인한 죽음의 위험 가운데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구원해 주실 것과 악인들을 심판해 주시기를 구하는 것.

바울에 의해 로마서 2:16; 3“20에 인용되었는데,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에 의한 믿음의 길만이 구원의 길임을 증거하는데 사용됨.

 

1. 참회하는(곤경중의) 영혼의 탄원. (1~6)

시인은 지금 권세를 지닌 어떤 사악한 원수들로부터 핍박을 겪는 중에 죽음의 위험 가운데 처하여 있기 때문에

   그로부터 구원되기를 원하며, 악인들의 파멸을 원하고 있다.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께 드리는 탄원시이다.

1) 은혜의 간구. (1~2)

시인은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원하는 간구로 그의 탄원을 시작한다. (1)

진실과 의로시인의 기도의 근거이다. “진실은 하나님의 변치 않는 신실하심이고, 란 용어와 합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언약에 성실하신 하나님의 행위를 가리킨다.

관점은 하나님 앞에서 으로서의 인식, 심판 받을 자신의 죄성에 대한 인식이다.

    그는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로서는 누구나 깨닫지 않으면 안 될 죄의 각성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럴 때 하나님은 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은 정당하다고 받아들인다.

주의 눈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하나님과의 언약적 관계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신실하신 의(그 백성을  구원하시는 의)를 믿기에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주의 진실과 의를 자신을 심판하시는 공의로 간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용서해 주실 하나님의 구원의 신실성이란 관점에서

    탄원한 것이다.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가 은혜이다

2) 절망 섞인 탄원. (3~4)

자신에게 닥친 고난을 통하여 더욱 심오한 죄의 각성에 도달한 시인은,

     ①참회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정립한 후   자신의 고통을 하나님께 아뢴다.

땅에 엎어서”“죽은지 오래된 자같이무덤에 생매장한 자처럼 고통을 꺽었다는 것이다. (3)

시인은 어디서도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영육 간에 완전히 기진맥진 하였다. (4)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참담 하나이다완전히 침통한 영혼의 상태로 부서지고 짓눌려진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그는 모든 면에서 고갈된 자신을 느끼는 것이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죽음의 그림자를 홀연히 의식하고 그 충격으로 몸져누워 있는 것이다.

3) 과거의 회상과 신뢰의 회복. (5~6)

시인은 자신의 참담한 현실과 절망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을 갈망한다. ,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인

    하나님께로 얼굴을 돌린다. (5)

완전한 어둠과 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시인의 영적활동의 첫 단계는

     ①기억하고, 묵상하며. 생각한다. 곤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유지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시인은 과거를 기억하고, 묵상하며(읊조리며), 생각하는 가운데 과거의 하나님의 활동이 곤경의 현실 속에 있는 그에게

    지시를 하고 있으며 답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어떤 설명과 교리를 읽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활동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는 것임을 배우고 있다.

신앙인의 환란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든든하게 하며, 이전에 알지 못했던 단계의 높은 곳으로 신앙인의 영혼을 옮겨다 준다.

 

2. 삶의 위임과 악인의 심판을 위한 탄원. (7~12)

하나님의 과거 구원 역사를 회상함으로 신뢰를 극복한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자신의 삶을 위탁하면서

    악인의 심판을 위한 탄원을 드린다.

1)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위탁한다. (7~9)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신속히 응답해 주시도록 요청한다. (7)

피곤하니이다는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울 정도라는 것이다.

숨기지 마소서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불행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요청이다.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곧 죽음이 닥치기 전에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기를 요청한다.

연이어 시인은 신뢰를 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한다. (8)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하나님의 인자한 말씀을 요청한다.

     인자한 말씀을 구하는 것은 자신의 무능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구원의 사랑을 베푸시지 않는다면

    그에게 아무 소망이 없다는 신앙고백이다.

     “인자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으로서,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구약 계시의 중심 사상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시인이 선택해야 할 길을 지도해 달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신 지도가 날마다 임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스스로 무덤을 파게되는 경우가 발생할 것이다.

내 영혼을 주께 드림모든 생명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며 복종하겠다는 선언이다.

과거의 하나님의 구원 활동에 대한 회상에서 얻은 신뢰로부터 더 높은 경지로 솟구쳐 오른 신앙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시인은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의 인자와 인도하심에 대한 흔들림 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원수들로부터의 구원을 다시 요청한다. (9)

주께 피하여 숨었나이다아무도 그를 후원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상황에서 진정 피할 곳과 숨을 곳을 찾은 것이다.

    그분은 인자의 하나님이시다. 시인은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는다.

2) 악인의 심판을 위한 간구. (10~12)

이 시의 기도는 점점 발전적인 단계를 밟으면서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시인은 이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자기의 소원이라 고백한다. (10)

시인은 매우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적극적으로 준행하고자 하는 데까지 발전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의지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의지로 가득 채우기 우하여

    ① 하나님의 가르치심이다. 말씀과 지시를 배우며 경험하며 찾으며 복종하겠다는 단호한 결단.

    ② 주의 영의 인도하심이다. 결단만으론 부족하다. 성령의 인도가 있어야 바른 길 갈 수 있다.

시인은 다시 현제로 돌아와 구원의 간구를 하나님께 드린다. (11) (7절보다 성숙)

이 간구에서 시인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자신의 문제를 통하여 더 분명히 드러나기를 소원하는 것이다. 중심은 주의 이름이다.

주의 이름”(신실하심의 표상) “의 증거라는 관점을 보임으로 그의 태도가 훨씬 성숙했다.

시인은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과 결부시킨다. (12)

인자하심” ‘언약적 관계에 있는 그 백성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한 행위이다.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원 섭리는 한편은 의인의 구원이요, 또 한편은 악인의 파멸이다.

    이는 모두 하나님의 신실과 의와 주권의 실현이며 그 증거이다.

시인의 간구를 복수심에 가득 차서 원한을 갚으려는 부족한 신앙의 결과로 보아서는 안된다.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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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