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7:8~24,  사람의 종이 되지 말라.                주제: 1. 결혼.      2017. 8. 13.

 

서론

       : 본분은 결혼에 대한 세 가지 문제와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의 사회적인 지위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1. 결혼에 대한 세 가지 구체적인 문제. (8~16)

1) 혼인하지 아니한 자와 과부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8~9)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은 대개 모인 무리 중 홀아비와 이혼한 남녀, 즉 홀로된 자이다.

결혼하지 않은 자들에 대하여는 고전 7:1,2,25~38)에서 다루고 있다.

교회 안에는 유혹의 문제와 홀로된 사람들에 대한 문제가 있다. 이를 이기는 최선책은?

(1) 최선의 행동은 그들이 독신으로 남는 것이었다. (8)

임박한 환란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5)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주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기 때문이다. (35)

바울 자신도 혼인하지 않은 사람 즉, 홀아비이거나 이혼한 사람이라 말한다는 사실이다.

(2) 정욕이 불일듯하면 혼인해야 한다. (9)

   ① 이는 명령이요. 그리스도인의 책무이다.

   ② 결혼하지 않아도 될 만한 한 가지 예외는 하나님의 뜻일 경우이다.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독신으로 지나라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미혼인 남녀가 교제함에 있어 지나친 관계까지 이르거나 동거하면 안된다.

    교회 안에서 미혼인 자들은 어떤 부도덕한 죄도 지어서는 안된다.

       (5:28; 고전 7:1; 살전 4:3; 14:4)

2) 믿는 결혼한 부부와 이혼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10~11)

세 가지 명령을 주목하라. 바울을 주께로부터 직접 받았다고 말한다.

(1) 이혼은 아내에게 금지되어 있다. (10)

이혼은 아내에게 금지 되어 있다. 그들은 매일 그리스도에게 자신을 맡기고

   ①인내하며, 성경을 상고하며,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주님이 온전케 하실 것을 믿으며,

   ⑤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서로에 대한 언약을 지켜라.

(2) 아내에게는 재혼이 금지되어 있다. (11)

이혼한 여자는 남편과 다시 화합할 수는 있지만 재혼은 할 수 없다.

(3)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못한다. (11)

남편에 대해 특별한 규정은 없다. 그것은 아내와 같기 때문이다.

      (5:18; 9:9; 10:7~9; 5:25; 벧전 3:7)

3) 불신자와 결혼한 그리스도인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12~16)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주께서 이 주제에 대해 특별히 명하시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명하는 것은 성령의 인도를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결혼은 하나님께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불신자와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는다.

불신자와의 결혼을 한 사람은 함께 살거나, 헤어지거나, 불신자에게 협력해야 한다

(1) 함께 살아야 하는 경우이다. (12~14)

믿는 자의 삶은 배우자와 자녀에게 그리스도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온 가족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구별된 가정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2) 헤어지는 경우이다. (15)

불신 배우자가 헤어지자 하면 헤어져야 할 것이다.

    불신 배우자가 믿는 자를 버리면, 믿는 자는 그가 떠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할 것이다.

(3) 믿는 자가 불신자에게 협력하는 경우이다. (15~16)

불신자가 믿는 자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만나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벧전 3:1; 고전 9:19; 11:30; 12:3)

 

2.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의 사회적인 지위에 대한 문제. (17~24)

복음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가장 영광스러운 소식이다.

본문은 지위, 형편, 환경, 사회관계 등 믿는 자가 처한 삶의 처지를 다루고 있다.

1)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부르셨다. (17)

하나님과 그리스도 두 분 모두가 이 세상에 있는 믿는 자의 처지와 관련이 있다.

   ① 하나님께서 직접 모든 사람에게 은사와 능력을 나누어 주셨다.

   ②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자들이 세상에서 그분을 섬기고, 대의를 위해 살도록 부르셨다.

사람의 삶의 처지, 즉 환경, 위치, 지위, 직업, 배우자의 유무는 그리스도께서 그를 구원하시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믿는 자가 삶의 어떠한 처지에 있게 되더라도 그리스도를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6:4; 고후 5:7; 5:15)

2) 종교적인 특징(할례)은 중요하지 않다. (18~19)

고린도교회는 이방인과 유대인이 함께 있었다. 일부 개종자들이 이전의 종교의식 법을 지키기를 원했다.

유대교는 멸시받는 자들의 종교라 여겨졌고, 복음은 그러한 의식들을 불필요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해결책은 직접적이고 핵심적이다. 종교의 외적인 의식과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음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는 자는 주님을 너무도 사랑하고 신뢰하여 그분께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7:21; 14:21; 5:6; 2:25,29; 5:2; 삼상 15:22; 51:16~17; 6:6)

3) 직업이나 사회적인 신분은 중요하지 않다. (20~23)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0) 이것이 본문의 중요성이다.

믿는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가장 비참한 상황, 심지어 종의 신분에 처해 있더라도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바는 자시이 처해 있는 곳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라는 것이다.

    종으로서 자유를 얻게 된다면 마음것 그리스도를 섬길 것이나,

    자유롭게 될 때까지는 처해 있는 곳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라는 것이다.

주님 보시기에 종은 다른 모든 사람들과 동등하다. 그가 종으로서 신실하였다면 그에 합당한 상급을 받을 것이다.

4) 자신의 상황에서 신실하게 살아야 한다. (24)

이 사실은 세 번에 걸쳐 권고 되었다. (17, 20, 24)

믿는 자가 자신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간에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성실히 그리스도를 섬겨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인은 섬기기 위해 구원 받았기 때문이다.

       (15:5,7; 5:16; 2:6; 요일 1:7; 2:6)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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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