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1~38, 새 계명 : 서로 사랑하라.               주제: 22. 사랑.    2017. 8. 6.


서론

          : 유다의 배반과 배반에 대한 경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영광에 대하여 그리고 새 계명을 주심에 대한 말씀이다.

 

1. 예수님의 죽음과 영광. (31~32)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인자, 하나님, 예수님의 세 가지 영광을 가져왔다.

1) 인자의 영광이다. (31)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이러한 특성(①②③④) 속에는 큰 영광이 있다.

   ① 영원한 의를 보장해 주실 준비,

   ② 사람을 위한 마지막 희생을 치를 준비,

   ③ 사람의 영혼과 죽음에 대한 사단의 권세를 무너뜨림으로써 사단을 이길 준비,

   ④ 완전한 희생과 자기부인, 용기와 힘, 사랑과 불쌍히 여김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2) 하나님의 영광이다. (31)

하나님의 영광은 예수님의 완전한 순종을 의미한다.

   ① 예수님이 온전한 순종으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영광을 받으셨다.(12:27~30)

   ② 하나님의 공의가 십자가상에서 완벽하게 성취되었다. 십자가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다.

   ③ 하나님의 사랑이 십자가상에서 완전히 확증되었다. (5:8)

3) 예수님의 영광이다. (32)

자기로 말미암아얻은 영광은 부활과 승천과 높아지심이다.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영광을 주시리라 말씀 하셨다. (12:23~24; 17:1,4~5)

   ①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 안에서 영화롭게 되기를 구하셨다. (3:21)

      *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보좌에 앉으셨을 때 이루어진다.

   ②예수님은 그분 자신의 위격 안에서 영화롭게 되기를 구하셨다.

      *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과 영광의 현현으로 영화롭게 되기를 구하신 것이다.

       * 이것은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과, 지극히 높아지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다. (2:8~11)

 

2. 예수님의 죽음과 새 계명 : 서로 사랑하라. (33~35)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새 계명이 요구되었다. 죽음에 대한 언급을 주목하라.

1) 자신이 곧 떠날 것이며, 잠시 동안만 함께 있겠다고 하신다. (33)

예수님께서 떠나시지 않으시고 잠시 머무는 이유는 새 계명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새 계명을 주는 것은

   ① 의견이 서로 맞지 않을 때가 있기 때문.

   ② 육신적 임재가 절실히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

   ③ 제자들을 하나로 묶어줄 초자연적인 힘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2)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34)

예수님은 곧 떠날 것이며, 잠시 동안만 제자들과 함게 있을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새 계명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사랑한 것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옛 계명(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 아니다. 오직 제자들에게만 주신 새 계명이다.

예수께서 베푸신 사랑은 오직 하나님의 성령만이 믿는 자들의 마음속에 부어 넣을 수 있다.

예수님의 사랑은 영적 존재, 영적 생명, 영적 연합, 영적 교제의 사랑이다.

3) 새 계명은 참 제자라는 표이다. (35)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제자가 아니라는 경고요. 서로 사랑하면 예수님의 제자란 위로이다.

 

3. 십자가에 대한 오해. (36~38)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제자들의 연약한 충성심이 나타났다.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베드로는 이 말씀을 마음에 담아 두어야 했다.

     그러나 베드로는 아직 이해할 수 없었던 일로 골몰하고 있다.

예수님은 자신이 오신 곳으로 돌아가셨다. 제자들은 부활 승천 시까지 이해 못할 것이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연약한 믿음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때를 사용하셨다.

1) 베드로는 예수님의 죽음을 오해했다. (36)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시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이 사실을 여러 달 동안 쉽고 분명한 말씀으로 가르치셨다. (16:21~28)

제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위에 세워질 물질적인 나라로 이해했으므로 예수님의 미리 하신 말씀들(예언)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제자들은 영적인 것에는 눈이 멀어 깨닫지 못한 것이 있다.

   ① 십자가필요성영원성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

   ② 사람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야(거듭나야) 한다는 것.

      *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동일한 본성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것.

   ③십자가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방법이었다는 것.

      * 용서받아 하나님께 받으실만하고 정결케 되도록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 베드로로 하여금 예수님을 부인케 한 분은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셨다.

       * 인간은 육신이 타락함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는다는 사실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렵다.

               (9:23; 6:3~5,6~7; 2:19~21, 5:24; 6:14~17)

2) 베드로의 열심은 세속적이고 육신적인 열심이었다. (37~38)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세속적인 열심은 자기 자신의 연약함이나 자기 육신의 연약함을 몰랐기 때문이다.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베드로는 자아가 강한 사람이어서 예수님을 부인하기 전까지는,

     예수님을 위해 죽겠다고 아주 자신만만하게 단언했다.

   ① 베드로는 믿음이 강한 사람이었다.

   ② 그는 자기 자신과 인간적인 성품을 이해하지 못했다.

   ③ 그는 자신이 중대한 죄를 짓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비교, 3:9; 5:19)

   ④ 그는 한 번도 아닌 세 번이나 부인했다.

               (고전 8:2; 10:12; 6:3; 26:12; 28:26)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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