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11, 수치를 당하지 말라.       주제: 13. 고난.        2017. 6. 25.

서론

       : "여호와의 종"(4~9)에 관한 주제를 중심으로 세부분으로 나누어졌다.

          전체는 이스라엘의 불신과 여호와의 종의 신실함이다.

 

1. 이스라엘의 불신과 배척. (1~2)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있던 상황을 배경으로 하는데, 이는 장차 실현될 상황을 전제로 메시지가 선포되었다.

포로된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신들의 죄악과 허물은 돌아보지 않고, 여호와가 자신들을 버리셨다

    원망하면서 불신과 배척으로 절망하고 있음에 대해 하나님께서 책망하신다.

1) 이스라엘의 죄악과 허물. (1)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스라엘에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책망으로 일깨워 주신다.

(1) 이스라엘을 아내로 보고 질문한다. (24:1~4)

어떤 사람이 자기 아내를 내어 보낼 때는 이혼증서를 써주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싫어서 이혼증서를 써서 내어보낸 적이 있느냐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내어보낸 일이 없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그분의 아내인 것이다.

(2) 이스라엘을 개개인을 자식으로 보고 질문한 것이다. (21:7)

고대사회에서는 어떤 사람이 빚을 진 후에 그 빚을 갚을 수 없으면 자기 자녀를 종으로 팔 수 있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들을 팔지 않으셨다.

바벨론 포로가 된 원인은 : 그것은 그들 스스로 지은 죄악허물 때문이라는 것이다.

죄악구부리다. 왜곡하다의 의미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모든 행동을 말한다.

허물정당한 권위에서 이탈하거나 거스른다는 의미로 곧 하나님께 거역이나 변절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은 스스로 추방과 포로됨을 초래했던 것이다.

2) 이스라엘의 배척. (2)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 구원의 길을 제시하셨고, 듣지도 않는 그들을 꾸짖기도, 권면도 했었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을 피했고, 그분의 말씀에 대해 고의적으로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았다.

바로 이처럼 하나님을 배척함이 재앙을 불러들인 것이다.

3)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다. (2~3)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심각한 곤경과 재난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

   그들이 포로된 것은 하나님보다 바벨론이 더 강하기 때문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호와는 모든 피조물과 민족의 역사까지도 주관하시는 만물의 주권자라는 사실이다.

이스라엘은 스스로의 죄악과 허물과 불신으로 하나님을 배척함으로써 포로가 되었다.

 

2. 여호와의 종의 신실함과 수난. (4~9)

여호와의 종(예수 그리스도)을 주제로 삼아, 여호와의 종의 독백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여호와의 종이 자기 소명에 대해 얼마나 신실했으며, 그 일로 인해 얼마나 수난을 겪을 것인지가 다루어지고 있다.

1) 그 종의 신실함. (4~5)

여호와의 종은 자신의 사역과 관련해서 성부로부터 어떤 은사를 받았는지를 고백한다.

학자교훈을 받는 혹은 가르침을 받는의 뜻으로 제자헉은 학습자란 의미이다.

여호와의 종은 여호와의 가르침을 충실히 전하는 것이다. 가르칠 능력을 가진 자로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았던것이다. (3:32; 4:34; 5:19; 8:28)

여호와의 종은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계속적으로 말씀을 받았다. 하나님의 계시가 계속적으로

    그분의 귀에 들렸던 것이다. “능숙한 혀듣는 귀를 은사로 받았다.

종의 모습은 귀가 열리지 못해서 항상 하나님을 거스르고 배척한 이스라엘과 대조된다,

예수께서는 바쁜 사역 가운데도 한적한 곳을 따로 찾아 성부 하나님과 긴밀하게 교제하였고,

    이로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인식하며 사명을 완수하실 수 있었다.

주목 : 여호와의 종은 자신에게 있는 탁월한 능력이 스스로 획득한 것이라든지 타고난 것이라 말하지 않고,

            주 여호와로부터 주어졌음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2) 그 종의 수난. (6)

종은 오직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그분의 말씀에 귀가 울림으로써 그분의 뜻을 이룬 것과는 달리

    이스라엘은 완악하고 그 귀를 닫았다. 신실한 종의 고난을 의미하는 것.

이스라엘은 그들의 죄를 지적, 책망하는 그 종의 말이 듣기 싫어 죽이기로 모의했다.

수난수욕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당한 예수께서 대제사장 가야바의 뜰과 로마총독 빌라도의 법정에서 신문을 받고

   결국 사형판결을 받아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과정에서 그대로 이루어졌다.

        (26:67; 27:26,27~31,35; 14:65; 15:15,17~20,.)

여호와의 종은 이러한 일이 필연적으로 당해야 하는 것임을 인식하고, 물러나거나 대항하지 않고

    묵묵히 자발적으로 수욕을 당했다. 이 수난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았다.

3) 그 종의 확신과 승리. (7~9)

심한 수욕에도 여호와의 종은 의연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1) 주 여호와께서 자신을 도우신다는 사실이었다. (7)

여호와의 종은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9) 당당하게 외칠 수 있었다.

여호와의 종은 여호와의 도움에 근거하여 흔들림 없이 신실하게 사역을 이루었다.

(2) 자신을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신다는 것이다. (8)

의롭다 하시는 이곧 만물의 재판장이신 주 여호와께서 자신의 곁에 계시다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므로 대적들을 향해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소송을 시작하자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여호와의 종의 당당함은 여호와의 함께하심에 근거하여 어떠한 대적으로부터 어떠한 도전을 받을지라도

    능히 승리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과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3. 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권면함. (10~11)

결론적으로 선지자의 권면이 주어진다. 경건한 자들에게 주어진 것으로 흑암의 고통 중에서 고난을 겪을 지라도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이다. (10)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경건한 자들이라 한다.

악인들의 운명은 불을 피우고 햇불을 둘러 띤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걸어가며,

    너희가 피운 횃불 가운데로 걸어갈지어다”(11) 불꽃을 일으켜 경건한 자들을 해하고 죽이려고 했지만

    그들은 스스로 피운 불꽃 가운데 빠져들 것이다.

마치 모르드게를 처형하기 위해 스스로 세워놓은 높은 장대에 결국 자신이 매달려 처형당한 하만의 경우(7:10)와 똑같다.

악의 최종 운명

      : 하나님과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대적하는 악인들은 모두 자신의 악이 올무가 되어 슬픔과 고통 중에서 

       비참하게 엎드려져 멸망당하고 마는 것이다.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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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