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 매 칠년 끝에 면제하라.                               주제: 19. 가난.        2017. 4. 9.

서론

      : 가난은 우리 삶에서 가장 실제적인 문제이다. 11절은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땅에는 결코 가난한 자들이 그치지 않을 것이므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문제가 계속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어떻게 할 것을 말씀하셨다.

나눠줄 것을 요구하는 율법들- 쌓아 두거나 인색해서는 안된다. (15:1~23)

 

1. 면제에 관한 율법. (1~6)

이스라엘은 매 칠년 끝에 모든 빛을 면제해 주어야 하는 법이 있었다. 안식년에 관한 법이다.

안식년의 목적

   ① 땅이 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 매 칠년 되는 해에는 땅을 경작하지 않고 비워 두어야 했다(23:10~19; 25:2~7)

    ② 가난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긍휼을 나타내기 위함이었다.

     * 안식년에는 경작하지 않은 땅에서 가난한 자들과 동물들이 마음껏 먹을 수 있게 했다.

   ③ 하나님의 말씀을 특별히 연구하며 예배하기 위해서이다. (31:10~13)

   ④ 하나님의 백성들을 빛으로 인한 압력으로부터 자유롭게 풀어주는 기회 제공을 위함이 다.

빚과 제정적 어려움은 인간관계를 훼손시킨다. 그것은 가장 친밀한 관계조차 파괴하며 갈라놓을 수 있다.

    이처럼 빚은 사람의 정신을 피폐하게 하고 인간관계를 파괴하며 삶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빚으로부터 벗어날 기회를 주시고자 했었다.

모든 형태의 억압으로부터 자유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중요한 관심사이다. 그러므로

    빛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 문제를 다루셨는데

     그것은 매 칠년, 즉 안식년에는 모든 빚을 면제해주라는 것이다.

1) 안식년 마다 빚을 면제해 주어야 한다. (1~3)

이 율법은 이웃이나 형제에게 꾸어준 모든 돈은 안식년을 지킬 때마다 탕감되어야 했다.

    그러나 이방인에 대하여는 변제를 요구할 수 있었다.

이 면제는 빚이 영구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빚이 안식년 동안만 유보 되었다가

    그 해가 지나면 다시 갚아야 한다.

    그러나 모든 빚은 희년 동안에(50년 마다) 탕감되었다. (25:1~55)

2) 면제의 규례를 지켜야할 이유. (4~6)

면제의 규례를 지켜야 할 이유는 가난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빚과 어려운 제정으로 인한 정신적 부담과 건강 문제들과 인간관계의 손상을 일으키는

   긴장감이 크게 완화될 것이다. 이것이 이 율법의 목적이며 이런 동기와 이유로 인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율법들을 지켜야했다.

주목 : 모세는 이 축복이 조건적이라 했다. 백성들이 이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여호와께 순종해야 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해야 했다.

     * 만일 그들이 이 면제의 율법과 하나님의 다른 계명들에 순종한다면, 가난이 그들의 땅에서 제거될 것이다.

이 율법에 순종할 때 :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재정적인 번영과 자유가 약속되었다

   ① 하나님은 그분이 약속하신 대로 축복하실 것이다.

   ② 그들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전혀 꾸게 되지 않을 것이다.

   ③ 그들은 많은 나라를 다스리지만 그 누구로부터도 다스림을 받지 않게될 것이다.

   ④ 그들은 큰 나라와 민족이 될 것이다.

         (19:21; 1:27; 23:11; 24:17; 82:3; 41:1; 21:13; 22:16)

 

2. 가난한 자들을 보호하는 율법. (7~11)

가난한 사람들을 관대하게 대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나누어 주라는 명령이다.

이 율법은 가난한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빌려주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즉 가난한 사람에게

    그저 주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이 필요한 것을 빌려주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이 율법은 가난한 형제에 대하여 냉혹하고 인색하게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1) 형제에게 필요한 대로 꾸어주라. (8)

율법은 분명하다. 형제의 필요에 따라 넉넉하게 꾸어주라는 것이다.

(1) 값없이 주는 선물이 필요할 때도 있다.

가난한 사람들 중 신체적으로 장애자이거나, 실직하였거나,

    너무 어리거나 늙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경우는 값없는 선물을 주어야 한다.

그들에게 음식과 의복과 주택을 주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2) 꾸어준 것을 값을 수 있을 때는 빌려주어야 한다.

공동체 내에서 책임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악한 생각을 품어서는 안 된다. (9)

경고 : 궁핍한 형제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음으로써 악의(악한 생각)를 드러내어서는 안된다.

   * 어떤 사람들은 제7년에는 꾸어준 돈을 회수할 수 없으므로 아예 빌려주지 않는 것이다.

빚 면제의 해가 가까워 오면 가난한 사람들에게 꾸어주지를 않으려할 것이다.

    이 명령은 완악하고 인색한 사람들을 향해 주어졌다.

3) 관대한 마음(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으로 주어야 한다. (10)

가난한 사람에게 빌려주는 사람은 관대한 마음으로 빌려주어야 한다.

이유 : 인색함 없이 주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만일 가난한 사람에게

            관대하게 준다면 그들이 하는 일을 축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들이 손대는 모든 것이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들의 모든 활동들이 축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번영케 하실 것이다.

4) 가난한 자(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손을 펴라. (11)

비극적인 사실은 사람의 이기심과 탐욕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이러한 본성을 잘 알고 계셨다.

땅 위에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들에 대해 관대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모세는 재차 강조한다.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19:21; 11:41; 4:34~35; 11:29; 20:35; 12:13; 고후 8:2; 6:10; 4:16; 15:7; 21:13; 28:27)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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