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7~24, 네 것을 취하지 않으리라.                           주제: 19. 욕심.    2017. 4. 02.

서론

      : 주제는 용기 있는 믿음이 받는 유혹, 세상적인 명예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 사이의 선택이다.

아브라함의 위대한 믿음의 태도와 함께 큰 용기는 단지 수백명을 데리고 큰 군대에 기습공격을 시도했다.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 간에 승리를 원하고, 훈련이나, 재능, 혹은 용기 있는 행동을 통하여

    어떤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승리하게 될 때에 사람들은 그를 인정해 주고 그에게 영예를 부여한다.

본문은 아브리함이 침략자들의 큰 세력에 대항하는 싸움에서 승리를 얻게 되었다.

    아브라함은 사로잡힌 자들이 겪어야할 모든 학대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을 구해내는 승리를 얻었던 것이다

    이제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명에를 얻게 되었다.

 

1. 소돔 왕이 승리한 아브라함(세상적 명예)을 찾아온다. (17)

소돔왕은 달아나서 염해의 역청구덩이 몸을 숨김으로써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

   침략자들이 떠난 후 소돔으로 돌아와 소돔이 파괴된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재산이 침략자들에게 붙잡혀가고 탈취 당하였다는 알게 되었다.

   따라서 아브라함이 사로잡혀간 사람들과 물품들을 되찾아서 가나안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소돔 왕은 흥분하고 즐거워하였다. 그는 아브라함을 이웃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리고 과거에 지배하였던 사람들을 되돌려 받을 기회를 얻으리라 내심 생각하였다.

전쟁과 정복의 법에 의하면, 전리품을 취하는 것은 승자에게 주어지는 권리였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돔 왕은 아브라함과 협상을 벌이고 거래를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소돔 왕은 자기왕국을 재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소돔은 완전히 육신적인 삶, 즉 이 세상의 영화와 쾌락과 재물에 자신에게 내어버린 성읍이다.

   소돔은 대대로 심각한 부도덕의 소굴이다.

   사람들은 미혼 동거했고, 부부는 서로 속이고 살았고, 혼전 성관계를 맺었다.

   더 비극적인 것은 동성연애와 동물과의 성관계를 자행하였다.

   소돔은 더 할 나위 없이 음란한 성읍으로 방종과 성적타락의 소굴이 되어버렸다.

   불법과 폭력이 난무했다.(비교, 19:4이하)

   오늘날에도 소돔과 고모라는 가장 저급한 악독함을 대변한다.

아브라함은 여기서 세상적인 영예라는 유혹에 직면하게 되었다.

 

2. 살렘 왕 멜기세댁이 찾아온다. (18~20)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애는 살렘즉 예루살렘의 왕인 멜기세댁으로 대변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동방에서 온 침략자들을 퇴패시킴으로써 앞으로 공격받을 위험의 여지를 제거했던 것이다.

   그래서 멜기세댁도 수행원들을 거느리고 나와서 아브라함의 위대한 승리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멜기세댁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한 제사장이었다. 멜기세댁은 하나님을 대변하고 있으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예를 부여해 주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직접 주시는 가장 영광스러운 영예를 받을만 하였던 것이다.

   멜기세댁이 어떠한 영애를 주고 있는가 보라.

 

1) 육신적인 필요를 채워 주었다. (18)

아브라함과 그의 작은 군대는 기력이 쇄진할 정도로 몸씨 지치고 상한 자도 있었을 것이다.

격렬한 전투 후의 상황이 어떠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하나님의 제사장은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를 가져다주었으며, 약품 등 여러 가지를 가져왔으리라(본문엔 없음).

아브라함과 그의 군대의 기운을 돋우고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떡과 포도주가 공괴되어

   그들의 육신적인 필요가 채워졌다.

        (10:36~37; 20:35; 13:16; 25:34~40)

 

2) 영적인 필요를 채워주었다. (19)

아브라함을 위해 기도해주고 축복을 해 주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찬양하고, 아브라함과 함께했던 수천에게 증거 하였다.

루터는 이 축복이 그의 혈통과 집안을 통해서만 교회와 하늘나라, 구원과 죄사함,

   하나님으로부터의 축복이 임한다는 것을 선포한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 영예는 아브라함을 위한 기도와 축복을 통해서 그의 영적인 필요를 채워주었다.

 

3)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북돋아 주었다. (20)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예는 아브라함의 내면에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불러 일으켜 주었다.

아브라함은 자신을 위한 기도와 그 축복에 감격한 나머지 그가 지닌 모든 것들 가운데 십분의 일을

   제사장 멜기세댁에게 드렸다. (14:20; 28:22)

   ① 성경에서 처음으로 십일조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② 오래전부터 십일조 행위가 있었던 것이다. 아브라함과 야곱이 모두 십일조를 드렸다.

   따라서 십일조가 율법아래 있는 사람만이 드린다는 것은 옳지 않다.

 

3. 소돔 왕이 세상적인 명예(세상과 타협하고 물품을 취하라)아브라함을 유혹한다. (21~24)

침입자들은 소돔을 파괴, 약탈했으며 모든 물품들을 취해가고 모든 사람들을 노예로 삼았다.

소돔 왕이 원하는 것은 자신의 신하들과 백성들을 되돌려 오는 것이다. 따라서

   아브라함에게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모든 값나가는 것들과 가축과 소유)은 네가 가져라고 하였다.

   이 일은 주님에 대한 그의 증거의 사역을 망치게 하는 심각한 위험이다.

그 위협은 세상과 타협하라는 위협이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의 답(22~23)이다.

 

1) 아브라함은 전투가 임하기 전에 기도했다. (22)

아브라함은 자신의 생명과 싸움의 승패 여부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겼다.

   그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여호와께 손을 들어 맹세함으로

   승리를 하나님께 돌림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하나님께 두게 하였다.

 

2) 싸움에서 얻은 전리품을 하나도 취하지 않았다. (23)

아브라함은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했다.

아브라함이 맹세한 이유 4가지

   ① 아브라함은 전쟁이나 정복, 강요된 경건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날에 이루어질 것을 믿으므로 사적인 것을 물리쳤다.

   ② 아브라함은 전투에 임하면서 개인적인 야망을 버리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③ 아브라함은 자신이 세상과 타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3)

   ④ 아브라함은 소돔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께 대해 분명한 증거를 하기를 원했다.

 

3) 그와 더불어 싸운 사람들에게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24)

아브라함은 공의를 실천했다. 그와 함께 싸운 사람들에게 정복자의 권한, 즉 전리품을 함께 나눌 권한을 주었다.

아마 구출된 포로들도 하여금 각자 그들의 물품들을 취하도록 허락하였을 것이다.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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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