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66, 주의 이름을 부르라.                     주제: 14. 기도와 응답.    2017. 3. 19.

서론

       : 유다의 죄악을 자복하고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초래되었는가를 돌아본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구원을 간구하는 기도이다.

기도의 요점은 대적들의 가혹한 박해를 감찰하시고 그들에게 공의의 보응을 베풀어 달라는 것이었다.

    즉 대적을 물리쳐 유다백성들에게 구원을 베풀어 달라는 것이었다.

대적에 대한 심판을 통해 구원을 얻게 해 달라는 선지자의 기도에는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는 4 가지의 근거가 있다.

 

1. 탄식과 부르짖음을 들으심. (55~57)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탄식과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줄을 확신하고 하나님께 구했다.

1)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55)

     유다와 예루살렘의 구원을 호소하기 전에 예레미야는 먼저 자신의 이 같은 경험을 아뢰며,

      다시 한 번 부르짖음에 귀 기울여 주실 것을 호소했다.

예레미야의 경험이란 대적자들에 의해 깊은 구덩이에 던져졌던(38:6)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도움을 호소했고, 결국 구스 사람 에벳멜렉으로부터 극적인 도움을 받아 살아날 수 있었다(38:7~13).

2) “주의 귀를 가리지 마옵소서 (56)

     선지자의 이 기도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그들에 대한 진노를 거두어 달라는 호소이다.

3)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57)

     과거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신 일을 회상한다.

     “두려워하지 말라이 말씀이야 말로 어떠한 절망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이처럼 예레미야는 자신의 구원 경험을 근거로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했다.

                 (고전 10:13; 3:20; 13:6; 14:14; 20:1; 28:7; 40:17; 41:10; 43:2)

 

2. 억울함을 감찰하시고 원통함을 풀어주심. (58~60)

1)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함을~~~~~~ 원통함을 풀어주옵소서”(58~59)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억울함을 감찰하시고 원통함을 풀어주신다는 사실을 근거로 하나님께 간구했다.

예레미야는 패역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억울한 오해와 핍박을 많이 겪었다.

    그는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도움을 베푸셨다. 따라서

     이런 경험에 근거하여 하나님께 다시 원통함을 풀어주실 것을 호소한 것이다.

2) 그들에 내게 보복하며~~~~ 주께서 다 보셨나이다”(60)

     하나님께서는 대적들을 살피고 계시며

     또 그 죄악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았기에 자신의 형편을 아뢸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살피신다는 사실을 신뢰할 수 있었기에

    이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위하여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 달라고 호소한 것이다.

 

3. 대적의 음모를 모두 알고 계심. (61~63)

1)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대적의 음모를 모두 알고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고 간구했다.(61~62)

입술에서 나오는 것들” ‘입술의 열매란 뜻으로, 대적들이 한 말은 온통 유다를 훼방하고 해치기 위한 것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아시고 직접 들으셨다. 뿐만 아니라,대적들의 말은 언제나 유다를 조롱하는 것이었다.

유다를 향한 조롱은 그들의 노래가 되었다.

2)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이러한 사실을 감찰해 주실 것을 호소했다. (63)

 

4. 대적에게 보응하심. (64~66)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대적에게 보응하신다는 사실을 근거로 간구했다. (64)

주께서 그들의 손이 행한대로 그들에게 보응하사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였던 대적들은 자신들의 본분을 넘어섰다.

    즉 유다에 대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이상의 가혹한 행위를 했던 것이다.

선지자는 가혹한 행위를 지적하면서 그들에게 공의의 판단을 하실 것을 호소한다.

선지자가 구한 대적들에 대한 보응은 매우 구체적이었다.

1) 그 마음을 거만하게 하며 저주를 내리소서. (65)

거만한 마음은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적들의 마음을 거만하게 해 달라는 말은 결국 그들의 파멸을 구한 것이다.

2) 진노로 그들을 뒤 쫓으사 멸해 달라. (66)

뒤 쫓으사군축하다는 말로 사냥군이 사냥감을 추격하듯 노략하거나 살육하기 위해 뒤쫓는 것을 말한다.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이 범죄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진노로 그들을 뒤 쫓았다. (43)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징벌을 당했듯이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탄식과 죄악으로

    무자비하게 살육의 칼을 휘두른 유다의 대적들에게도 징벌을 내려달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면 대적들은 철저히 멸절당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73:1~20)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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