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4:7~15, 예수의 생명이~                                                     주제: 16. 능력.    2017. 5. 12.

서론

      : 부지런한 사역자는 연속적으로 시련을 겪게 되므로, 인내의 강한 영이 필요하다. 자신을 지탱할 특별한 능력도 필요하다.

본문은 사역자를 인내케 하는 영, 즉 그를 지탱시켜 주는 것들을 다루고 있다.

 

1. 하나님의 임재가 사역자를 지탱시켜 준다. (7)

보배” 6절의 “~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를 언급하는 것으로 보배란 믿는 자의 질그릇,

     즉 몸과 마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임재이다.

(1) 하나님의 임재는 고귀하여 그 가치를 측정할 수 없는 보배이다.

(2) 하나님의 임재는 질그릇 안에 있다.

질그릇은 우리 몸에 비유한 것으로, 너무 약하고 무가치하며 잘 부패하고 자주 깨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질그릇 같은 육체 속으로 들어오셔서 거하신다.

(3) 하나님께서 우리 몸에 들어오신 것은 그분의 능력을 보여주시기 위한 것이다.

심히 큰 능력은하나님의 능력의 장엄함과 영광의 탁월함을 묘사한 것이다.

우리의 마음과 몸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것이 능력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①새로운 피조물로 변화(고후 5:17),

   ②새사람으로 변화(4:24; 3:10),

   ③신성을 불어 넣어줌(벧후 1:4),

   ④풍성한 영생을 줌(10:10; 3:16)

요점 : 하나님의 임재라는 보배가 매우 약하고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육체 안에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하시며, 그 모든 것을 이루어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찬송을 받으셔야 한다(15).

 

2. 하나님의 능력이 사역자를 지탱시켜 준다. (8~9)

하나님의 사역자와 믿는 자들은 살아가면서 온갖 종류의 상황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그의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과 시련에 처한다 할지라도 건져내어 구원해주신다.

(1) 사역자(믿는 자)는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구원해준다. (8)

사방으로”(장소와 상황), “욱여쌈”(압박, 억압 등), “쌓이다”(갇히다, 깨어지다)의 의미이다.

(2) 사역자(믿는 자)는 답답함을 당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구원해 준다. (8)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하며, 무어라 말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궁금해 한다는 의미.

(3) 사역자(믿는 자)는 박해를 받을 수 있으나 버림받지는 않는다. (9)

조롱, 물러남, 중상, 고립화, 조소, 무시, 순교, 위협, 투옥, 농담, 대립, 무시당함, ~~~~

(4) 사역자(믿는 자)는 거꾸러뜨림을 당할 수 있으나 망하지 않는다. (9)

거꾸러뜨림”(세 개 맞아 넘어진다는 의미.) “망하다” (멸망하고 죽어 없어진다는 의미.)

 

3. 죽는 영이 항상 사역자를 지탱시켜준다. (10~12)

(1) 사역자는 날마다 자기 자신의 몸에 그리스도의 죽음을 늘 짊어져야 한다. (10)

바울은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았다.

바울은 자아(자신의 욕망과 소원)을 죽이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려고 자신을 부인하였다.

(2) 사역자는 자신의 몸에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도록 자신에 대하여 죽어야 한다. (11)

바울은 삶에 그의 충동과 욕망을 죽였을 때, 자신의 뜻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울의 몸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예수님의 삶이 그의 몸 안에서 밝히 드러났다.

(3) 사역자는 다른 사람들이 그분의 죽음을 통해 생명을 얻도록 자신에 대하여 죽어야 한다.

실재로 자신을 부인할 때 다른 사람들이그리스도의 능력을 보게 된다.

    그러면 그들 역시 그런 능력을 사모하게 된다. 그들은 동일한 능력을 얻고 그렇게 살게 된다.

         (9:23, 24; 6:2,11; 8:13; 2:20; 5:24; 3:8; 3:3)

 

4. 믿음의 영이 사역자를 지탱시켜 준다. (13)

그 어느 것도 사역자를 지탱시켜주지 못할 때, 그의 믿음이 그를 지탱시켜 줄 것이다.

    그의 믿음은 그가 사역을 버리고 깊은 절망에 빠지는 데까지 낙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으로 사역자는 하나님의 약속들을 신뢰한다.

   ① 하나님의 임재가,

   ② 하나님의 능력이,

   ③ 죽는 영이 항상 그를 지켜 줄 것을 믿는다.

      (6:28~29; 10:17; 6:16; 11:1,6; 1:5~6; 요일 3:23; 5:4)

 

5. 부활의 소망이 사역자를 지탱시켜 준다. (14)

사역자는 자신이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의 몸에 주 예수의 죽어심”(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죽는다)을 짊어진다.

사역자의 가장 큰 소망은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광스러운 부활의 날이 항상 거의 눈앞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난도 견디며 말씀을 전하고 봉사를 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실 때, 죽은 자들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그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셨다.

       (5:25, 28~29; 6:40; 11:25; 24:15; 8:11; 고전 6:14; 15:19~22; 고후 4:14)

 

6. 다른 사람의 필요와 하나님의 영광이 사역자를 지탱시켜 준다. (15)

사역자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것을 견딘다.

   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② 그 결과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삶을 살게 되며이로써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된다.

사역자는 패배를 거부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 :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