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8,   지나치지 말라.                  주제: 42. 지혜.     2017. 1. 22.

 

서론

      : 삶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에 관한 실재적인 충고, 인간은 하나님의 섭리를 다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형통함과 곤고함이 교차되는 인생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혜이다.

    인간의 지혜가 나름대로 가치가 있다 해도 그것은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것임을 인정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지혜와 섭리에 순복하는 자세가 참 지혜임을 교훈함.

 

1. 어리석음을 피하려면 인내로 살아야 한다. (7~10)

삶의 지혜와 관련하여 사람을 어리석게 만드는 경우들을 예로 들면서 이를 경계한다.

교훈은 쉬운 길을 찾으려 하기보다 인내하며 사는 것이 어리석음을 피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1) 교만한 마음으로 일의 끝을 생각하지 않고 쉽게 시작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8)

대가를 치르고 인내로써 견디는 과정이 있어야만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이 쉽게 일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만일 모든 일의 시작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끝을 생각하고 인내하는 과정을 견딘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2)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아야 한다. (9)

사람들이 화를 내고 불평을 터뜨리는 것은 조급한 마음 때문이다.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 시킬 수도 있다.

3) 과거에 연연하여 현실에 충실하지 못한 것을 경계한다. (10)

사람들은 흔히 지금보다 과거가 더 나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은 인내함으로써 현실의 결실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2. 지혜는 유익한 것이다. (11~12)

1)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지혜는 유익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11)

유산 같이 아름답고 에서 유산지혜의 아름답고 유익함을 설명하기 위한 비유이고 아름답다는 좋다. 선하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지혜가 있을 때 유업은 더욱 가치가 있게 된다는 의미가 된다.

2) 실제 많은 소유를 가졌다할지라도 지혜가 없으면

    그 소유는 유익하고 아름다운 결과를 내지 못할 뿐 아니라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 (12)

지혜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부나 소유가 진정으로 삶에 유익이 되게 할 뿐 아니라,

지혜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부와 소유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생명을 보호해 준다.

 

3. 형통과 곤고함 모두 하나님의 섭리이다. (13~14)

인생에서 계속 반복되는 형통함과 곤고함이 서로 상반되지만 모두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13)

사람들은 모두 형통함을 원하지만 인생에서 곤고함을 피할 수는 없으며 좋은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처럼

    나쁜 일도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인 만큼 범사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14)

요점형통할 때는 감사하고 기뻐하며, 곤고할 때는 겸손한 자세로 고난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림으로써

              인간은 하나님의 주권과 피조물로써의 자신의 실상을 인식하고 그릇된 교만에서 벗어나게 된다.

 

4. 극단을 피하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함. (15~18)

인간의 지혜와 의의 한계를 일깨우면서 불가해한 삶에서 인간은 절대적인 것을 주장할 수 없으며

    극단으로 치우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만이 참 지혜임을 교훈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도 자기 지혜나 의를 내세울 수 없으므로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만이 참 지혜요 의인임을 말해주고 있다.

세상에 잘되는 악인들과 고난 받는 의인들에 삶의 실상을 지적하면서 두 가지를 다룬다.

1) 인간은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에 대한 이해와 의와 악의 보응에 대해 판단할 수 없다.(15)

악인의 번영과 의인의 고난은 모두 영원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가운데서 일어나는 일이며,

    유한한 인간으로서는 겸손히 이 사실을 인정하고 그분의 선하심을 선택할 뿐이라는 것이다.

2) 인간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다거나 의롭다고 인정받을 자는 결코 없다는 것. (16~17)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고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이는 적당히 살라는 것이 아니다.

    세상적 의와 지혜가 모두 유한하고 연약한 인간의 기준에 의한 것이므로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라는 말이다.

사람이 스스로 의롭다 하거나 또 지혜롭다고 하는 것은 무지를 드러내는 것일 뿐이다.

3) 축복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18)

이 두 가지 사실을 기억할 때 사람이 의로운 자로 인정을 받거나 그에 상응한 축복을 받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지 사람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사람이 올무에 빠지지 않고

       지혜롭게 사는 길은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은혜를 입는 것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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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