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23,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주제: 14. 기도와 응답.    2017. 1. 15.

서론

      : 이 시는 악한 자들의 압제와 위협, 그리고 가장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배신당한 자의 고통과 탄식의 기도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그분의 도우심을 힘입어 적들로부터 승리할 것을 확신 가운데 고백한다.

 

1. 탄식과 고뇌. (1~8)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으로 다시 피해 다니는 신세가 되어 예루살렘 성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깊은 절망과 고뇌를 토로한다.

1) 응답이 지연됨. (1~2)

귀를 기울이시고~ 숨지 마소서이 간구는 곤란 중의 다윗이 이미 드린 기도(절박하고 답답한 상황)

     응답이 없어 초조해 하는 마음을 보여준다.

굽히사간구하는 자의 호소에 귀 기울여 응답해 달라는 간구이다.

다윗의 특징은 마음의 형편을 있는 그대로 솔직히 고백하는 것이다. 극심한 곤란 속에서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실 것이다.

2) 악인이 압제하고 핍박함. (3)

죄악을 내게 더하며거짓말로 그를 비방한다는 말이다. 즉 거짓되게 많은 죄를 다윗에게 뒤집어 씌워

     백성들의 마음이 그에게서 떠나도록 중상하는 것이다.

사단의 특징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짓말도 서슴지 않고 사용한다는 점이다.

3) 고통스러워하며 두려워 함. (4~5)

대적하고 불의하게 괴로움을 가중시키며 거짓된 모함으로 억울하게 하는 악인들의 횡포는 다윗의 마음에

     큰 고통과 괴로움을 주었다. 어떤 경우도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신다.

4) 마음이 약해짐. (6~8)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다윗은 배신당한 슬픔, 장래에 대한 불안, 죽음의 공포로 인해

    약해져서 현실과 맞서기보단 도피하려 했다. 이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일을 만났을 때, 우리에겐 위기에 처했을 때 의지할 분이 계신다.

해결책은 문제에서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2. 절망케 하는 현실. (9~15)

다윗은 자신을 심히 두렵게 하고 아프게 하는 현실에 대해 고발한다.

1) 성내에 죄악이 가득함. (9~11)

다윗을 분노케 하는 것은 예루살렘 성안에 죄악(죄악, 재난, 악독, 압박, 속임수, 분쟁)가득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에 대한 반역이 일어나고 질서가 깨지자 여기저기서 악이 터져 나왔다.

상황은 이미 다윗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다. 성안에는 의를 발견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들의 혀를 잘라버리소서반역하는 무리의 혀가 나누어져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여

     그들의 음모가 좌절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마치 바벨탑 사건(언어 혼동)을 생각나게 한다.

2) 절친한 친구가 배신함. (12~15)

다윗이 상심한 가장 큰 원인은 가깝게 지내며 신뢰했던 친구의 배신이다.

(1) 친구가 생명을 노림. (12~14)

다윗은 시므이의 욕설은 참을 수 있었지만, 아히도벨의 배신은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다윗의 비통은 함께하든 친구의 배신이다. 친구의 배신의 상처만큼 고통스러운 것은 없다.

(2) 그들에게 심판에 임한. (15)

배신자들에게 임할 심판이 있다.

사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여다윗은 적들이 산채로 무덤에 묻히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세를 반역한 고라 일당이(16:30~35) 당한 운명을 연상케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심판으로 산 채로 땅에 묻혔다.

다윗이 악한 자들의 멸망을 간구하는 것은, 반역하는 자들의 불의와 거짓에 대한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간구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신뢰. (16~21)

악한 자들에게 임할 심판을 바라보면서 다윗은 곤고한 자신을 구원하실 하나님을 소망한다.

1) 기도 응답을 확신함. (16~17)

하루 세 번(저녁, 아침, )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고, 하나님과 함께 지내며,

    하루를 그분과 함께 마치는 것을 가리킨다. 이는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도했다는 것이다.

다윗은 그의 적들이 밤낮으로 그를 해하려고 바삐 움직이는 것을 본다(10).

    이들의 움직임에 대항하여 지속적인 기도를 드리겠다는 것이다.

2) 승리를 확신함. (18)

내 생명을 구원하사이 말은 적에게 포로가 되어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지만

     주님께서 구하여 내셨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를 나타낸다.

대적의 수는 다윗보다 훨씬 많은 것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그 누구도 넘어뜨릴 수 없다. (왕하 6:16; 요일 4:4)

3) 악인이 받을 심판을 확신함. (19~21)

다윗은 자신의 승리와 함께 자신을 압제하던 악인이 받을 심판을 확신한다.

옛부터 계시는 ~ 그들을 낮추시리라~~대적들의 거짓되고 악한 소리와 다윗의 기도가

    모두 하나님께 들린다. 의인의 간구에 귀 기울여 그를 구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온갖 불의와 악행을 일삼던

   악인들의 거짓된 혀와 하나님을 인정치 않는 교만한 말을 심판하신다.

다윗은 악인이 받을 보응을 확신하면서 악인들의 실상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들의 심판을 하나님께 맡겼다.

   우리도 대적들듸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4. 의인과 악인의 대조적 운명. (22~23)

1) 의인은 영원히 요동치 않음. (22)

붙드시고” ‘먹을 것을 주다. 양육하다의 의미이다.

     엘리야에게 사르밧 과부의 집에가면 그 여인이 너를 공궤하리라와 같은 의미의 말이다.

아무리 무거운 짐 이라도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붙들어 주실 때 의인은 넘어지지 않는다.

2) 악인은 파멸의 웅덩이에 빠짐. (23)

파멸이란 부패시키다는 뜻이 있다. 웅덩이는 죽음과 무덤에 대한 은유이다.

때로 이 세상에서 무고한 피를 흘리게 한 많은 독재자들과 악인들이 세상에서 심판받지 않고 평안히 죽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의 영원한 심판은 결코 빠져 나가지 못한다.

         (37:10,17; 75:10;...)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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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