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12,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부르도다.        주제: 42. 지혜.    2017. 1. 8.


서론

     : 인간의 권세를 죽음과 영원의 관점에서 해석하여 영원하지 못한 부를 의지하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지혜시이다.

영원과 죽음의 관점에서 부가 갖는 한계와 부자들의 어리석음을 밝힌 후 지혜의 삶을 살아갈 것을 교훈하고 있다.

 

1. 지혜를 경청하라. (1~4)

1) 들어야 할 대상. (1~2)

들어야 할 대상은 뭇 백성들세상의 거민들모두가 귀를 기울이고 들어야한다.

귀천빈부를 막론하고란 어떤 지위에 있든지, 남자이든 여자이든지, 어린아이든지 노인이든지, 가난하든지  부하든지

     누구나 귀를 기울여야 한다. (3:21; 50:1; 1:2)

2) 들을 말의 핵심. (3)

들을 말의 핵심지혜”(입으로 말함)명철”(마음으로 묵상함)이다

지혜는 도덕적 지식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난해한 문제들에 관한 지혜이며, 풀리지 않는 현실에 관한 신학적이고도

    신앙적인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뜻한다.

명철이란 사람이 지혜를 들은 후 그것을 마음 깊이 묵상함으로써 얻게 된 통찰력을 말한다.

정리 : 지혜를 마음 가운데 묵상할 때 마음이 밝아져, 삶의 난해한 문제들에 관한 적실한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

3) 시인은 비유에 귀 기울인다. (4)

시인이 귀를 기울이는 비유라는 말은 격언 또는 잠언과 관련된 용어이다.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인간 스스로 자신에게서 지혜를 얻을 수는 없다.

     지혜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111:10)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일종의 영적 통찰력 계시로 인한 깨우침을 말한다.

     이는 성령의 감동으로 인한 깨우침을 말한다.

오묘한 말이란 수수께끼와 같은 것을 말한다.

정리 : 비유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는 것은, 수수께끼 같은 오묘한 말 즉, 시인이 말하려는

            지혜는 일반적인 인과응보를 다루는 상식을 넘어선 난해한 삶의 문제, 신학적 난제들, 인간적

            통찰력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다윗은 사울 앞에서 수금을 탈 때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실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임재이다

교훈 : 하나님을 모든 지혜와 명철의 출발점으로 삼아라.

 

2. 부의 한계 : 생명을 구속하지 못한다. (5~12)

교훈의 구체적인 내용은 재물로 인한 삶의 비극과 고통에 관한 것으로 부는 한계가 있어

    영원하지 못하고 생명을 구하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1) 담대한 확신. (5)

죄악이 나를 따라다니며 나를 에워싸는 환난의 날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시인의 담대한 확신이다.

환난의 날은 두고 한 말이다. 환난은 어쩌다 있는 것(변수)이 아니라 언제나 있는(변치 않는 상수) 문제라는 것이다.

    환난은 늘 우리를 에워싸고 있다.

이 시에서 거론되는 악한 환난의 실체는 불의의 재물로 부를 이룬 자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의인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경우이다.

악한 자들은 부로 인하여 지위와 권세까지 소유했다. 그들은 악한 자들과 의인들을 핍박하여 이득을 취했 으며

    그들을 멸시하고 억누르고 두려움에 떨게 되었다. 삶의 실제이다.

악한 자들은 득의만면하고 의인은 그들의 재물로 인한 유혹과 핍박 속에 두려워한다. 그러나

    시인은 그들이 아무리 권세 있고 기세가 당당하더라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2) 부가 지닌 한계. (6~11)

시인의 지혜, 즉 깨달은 사실은 바로 악인의 부가 영원하지 않다부에는 한계가 있다.

그들의 자랑은 돈, 재물, 금전이 그들의 인격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신들은 벗어나 있다고 여겼으며, 그 원인이 부의 능력이라고 믿었다.

아무도 ……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 (7~10) 시인은 인생의 진리를 생각하게 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요점 :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임하는 죽음을 적용해보면 그들의 자긍과 소망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모든 재물을 다 같다 바칠지라도 그 재물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 부모, 형제나

    자식을 죽음에서 구할 수 없다. 죽음 앞에서 황금은 분토와 같다.

죽음 자체에서도 건질 수 없거니와 죽음의 공포나 두려움에서도 건지지 못한다. (12:20~21)

3) 인생의 유한함에 대한 경고. (12)

사람은 존귀하나 짐승 같도다시인은 아무리 영광과 존귀와 안락을 누려도 그것이 계속될 수 없는

    인간의 현실을 통찰하면서 냉정하게 결론을 내린다.

, 권력, 명예, 아름다움, 젊음, 그 모든 것 위에 죽음이 덮칠 때 그것의 소유자는 그것들에게 아무런 도움 도 받지 못한다.

죽음은 그 어떤 것도 긍정적인 전망이나 영원한 기대를 갖지 못하게 한다.

압제자의 오만함과 자긍함도 피압제자 보다 더 나은 종말을 맞게 하지 못한다.

    죽음에 관한한 인간과 짐승 간에도 아무런 차이가 없다.

죽음 앞에서는 인간의 어떠한 위대함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죽음은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게 똑같이 적용된다.

     (39:5; 89:48; 14:32; 2:16; 3:19; 2:15; 4:14)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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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