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27, 몰약을 받지 아니하시다.     주제: 13. 그리스도.    2017. 11. 27.


서론 :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죽으심은 인간을 위한 영원한 구원을 이루심으로

              역사의 가장 결정적인 초점이라 할 수 있다.

예수께서 죽으셨기 때문에 인간은 완전한 존재로 영원히 살 수 있게 되었으므로

     그분의 십자가와 관련된 사건들은 매우 중요하다.

 

1. 예수를 끌고 골고다로 감. (21~22)

1)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짐. (21)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짐으로 회심했다.

(1) 거기에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었다.

       (억지로 십자가를 진 일도 하나님의 계획 속이다)

(2) 예수께 받은 감동이 그의 얼굴에 드러났다.

        하나님께서 아시고 돕도록 병사들을 움직이셨다

(3) 시몬은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였다.

        그들은 결국 회심했다. (13:1; 16:13)

 

2) 예수를 끌고 골고다로 감. (22)

골고다는 해골이란 의미로 성 밖 죽음의 장소로 알려져 사형이 집행되든 곳이다.

골고다에서 예수님은 죽음의 속박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셨다. (2:14~15)

 

3) 몰약을 탄 포도주를 거절하심. (23)

몰약은 강하고 사람을 취하게 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감각을 무디게 한다. 그러므로

     십자가형을 받는 사람들에게 그 고통을 들어주기 위해 진정제로 주었던 것이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명확히 인식하고 가능한 한 깨어 있는 상태로 인간을 위한 죽음을 맛보아야 했다

        (2:9; 10:6~7, 10)

 

2. 십자가의 처형. (24~26)

1)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음. (24)

예수님의 옷을 제비 뽑은 것은 무관심하고 무감각한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가 십자가 앞에 서 있었다. 그녀에게 주려는 배려가 없었다.(8:36)

예수님의 마지막 입은 옷 까지도 벗기우셨다.

     그분은 인간으로서의 모든 것을 다 빼앗기심으로써 죽음을 멸하시고 생명과 썩지아니할 것으로 드러내시게 된 것이다.

2) 십자가에 못 박히심. (25)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으로 이는 죄와 사랑의 정점이라할 수 있다.

예수님은 오전 9(3)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정오 12~3(6~9)까지 어두움이 온 땅을 뒤덮었다.

                   ( 6:4, 8; 비교 마 27:45~46; 15:33~34; 23:44)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을 배척하고 죽음에 넘김으로써 타락의 극치를 드러내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인간의 죄악을 위해 죽음에 넘기심으로써 최고의 사랑을 보여 주셨다.

          (5:8; 3:16)

3) 십자가 위의 죄 패. (26)

유대인의 왕이라는 머리위의 죄 패는 빌라도가 유대 권세자들을 비꼬고

                      예수님의 주장을 힐책하려는 그의 의도가 담긴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계에 예수님의 주되심을 선포하는 칭호로 삼으셨다. (23:38)

예수님을 치고자 만든 고소내용이 오히려 그분의 신성과 영광을 선포하였던 것이다.

                     (2:8~11; 딤전 6:4~16)

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강도. (27~28)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강도는, 주님께서 마지막까지 죄인의 한 사람으로 헤아림을 받았음을 나타낸다

                      (53:12; 딤전 1:15; 벧전 3:18)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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