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7~30    마지막 만찬.                                      주제: 13. 그리스도.    2016. 10. 09.

 

서론

      : 본문은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그대로 행하라하신 주의 성찬을 제정하시는 부분이다.

유대인의 전통은 메시야가 유월절 동안에 이스라엘을 구속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고수하고 있었다.

    만찬을 유월절과 결부시킴으로, 그리스도는 자신이 바로 이스라엘이 기다리던 메시야이심을 선언하신 것이었다.

유월절에 사용된 희생양은 하나님의 어린 양, 즉 그리스도의 모형이었다.

      (자신을 어린 양으로, 주의 성찬을 기념의식으로 선언.)

 

1. 주의 만찬은 유월절에 근거한다. (17~19)

주의 만찬은 유월절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그것과 연관되어 있다.

1) 주의 만찬은 어린 양을 준비하고 희생시키는 날인 절기의 첫째날과 관련되어 있다. (17)

제자들이 예수께 나온 때는 절기의 첫째날이었다.

    이 날에 주의 성찬을 제정하심으로써 그리스도께서는 명확히 만찬을 유월절과 연결시켰다.(17)

예수께서 절기를 지키시기엔 큰 어려움이 있었다. 그분은 집도, 절기를 지킬 공간도 없었다.

     그러나 더 큰 장애물은 그분을 죽이고자 노리는 적들이었다.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절기를 지키려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주목하라.

2) 주의 만찬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결되어 있었다.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28)

3) 주의 만찬은 종교절기의 준수와 관련 있다. (18~19)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18)

유대인의 전통인 종교적 절기를 지키심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의 고대하던 메시야시며,

    다시 한 번 성찬과 유월절을 관련시키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 곧 주의 만찬을 기념할 것을 강조하고 계신다.

종교적인 순종은 하나님께 중요하므로, 우리는 신앙적 의무를 성실히 준수해야 한다.

집에서의 편안함과 오락적 유흥거리와 육체의 즐거움에는 관대하면서,

    주의 성찬과 다른 신앙적인 의무는 얼마나 멀리하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라.

 

무교절은 유월절의 다른 이름이다. 유월절 주간의 첫째 날인 무교절은 유월절을 준비를 하는 날이다.

     준비할 일은 양을 취하는 것과 제사 드리기 위해 그것을 성전에 가져가는 것,

     유월절에 필요한 음식음료와 유월절 장소도 준비해야 한다.

무교절은 누룩 없는 빵, 즉 무교병을 굽는 날이다. (26:2 참조)

집 안에 있는 누룩을 모두 제거하는 의식이 있다. (죄의 상징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2. 주의 만찬은 죄인에 대한 회개의 촉구로 사용된다. (20~25)

주의 만찬은 유다의 회개를 촉구하는 기회로, 유다에게 회개할 마지막 기회를 주셨다.

1) 그리스도께서는 유다의 죄와 배역에 대해 말씀하셨다. (21~23)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21) 그것은 배역과 궤계였다. 유다는 자신의 죄를 숨긴 채  잘 행동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다른 제자들도 몰랐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셨다.

그들이 몸시 근심하여”(22) 그들은 주의 말씀을 듣고 매우 마음이 무거웠으며,

     각자의 충성심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여, 각각 주여 나는 아니지요”(22)라고 묻기 시작했다.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23)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주의 마지막 만찬에서

     떡을 떼면서 가장 흉악한 죄를 꾸미고 있는 그 거짖된 행동을 상상해보라.

2)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에게 무서운 심판을 경고하셨다. (24)

예수께서는 죄인의 운명과 그를 기다리는 무서운 최후를 아셨다.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편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3) 그리스도께서는 그 죄인이 누구인지 밝히셨다. (25)

주님은 유다에게 대답하시며 그의 죄를 숨길 수 없음을 보여 주셨다.

랍비여예수님을 선생님이라 불렀다. 다른 제자들은 주여”(22)라고 불렀다.

믿는 자들도 주의 성찬을 들기 전에 자신을 살피도록 권면하고 있다(고전 11:27~28).

    그것은 믿는 자일지라도 죄가 없을 수 없고, 죄를 초월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아니지요주님의 말씀하셨는데도 유다는 그의 위선을 계속 가장하려고 주님께 물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지 않을까?

 

3. 성찬예식을 영원한 규례로 주셨다. (26~30)

(1) 그리스도께서 성찬을 제정하신 때는 유월절 식사 중이었다.

주님은 유월절을 주의 만찬으로 대신하셨다. 주의 만찬은 억압과 예속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새 규례이다. (26:2)

(2)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속에서 유월절의 어린 양은

      인간을 위해 희생하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 그리스도를 언제나 예표 해왔다.

유월절 식사 중에 주의 만찬을 행하심으로서 유월절과 연관시켰을 뿐 아니라,

    자신을 인간의 죄를 위해 죽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선언하셨다. (27~28; 비교 고전 5:7; 13:8)

(3) 그리스도께서는 주의 만찬을 부활 후가 아닌 죽으시기 전에 행하셨다.

죽으시기 전에 만찬을 행하신 것은 그분이 자발적임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주의 만찬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 아들의 자발적인 희생을 높이 기념하는 자리이다.

떡과 포도주는 인간의 죄를 위해 기꺼이 자기 목숨을 버리신 하나님 아들의 마음을 나타낸다.

 

그리스도께서는 다섯 가지를 행하심으로 주의 만찬을 제정하셨다.

1) 주께서 자기의 몸인 떡을 가지고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26)

떡을 가지사자신의 죽음이 자발적인 행동이심을 나타내고 계신다.

축복하시고구원에 대하여, 그리고 주신 양식으로 풍족한 삶을 누닌데 대해 감사드리셨다.

떼어자신의 몸도 찢겨져 인간의 구원을 위해 희생될 것임을 말씀하고 계신다. (53:5)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그리스도께서 한 사람의 생명에 들어가게 됨을 나타내 주신 것이다.

    구속의 순간은 이 의식을 통해 기억되어야 할 것이다. (26:26)

2) 주께서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셨다. (27)

잔을 가지시고”, “감사기도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사람이 구원을 원한다면

     그리스도께서 그의 한 존재의 부분이 될 것임을 말씀하고 계신다.

주시며헬라원어의 의미는 그리스도께서 잔을 단번에주셨음을 의미한다.

3) 그리스도께서 죄 사함의 새 언약을 세우셨다. (28)

이것은 ~ 나의 피”, “언약의 피니라피는 새 언약의 상징이며, 유월절 희생양을 대신하였다.

4) 그리스도께서는 장래에 제자들과 함께 주의 만찬을 기념하실 것을 약속 하셨다. (29)

이것은 진실한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하신 영광스러운 약속이다. (22:1~14)

5) 그리스도와 그분의 제자들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갔다. (30)

큰 슬픔, 착잡함, 무겁고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그분께서 찬미하게 하셨다.(115~118)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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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