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인터뷰 내용 4. 내용분량 : A4용지(3), 개인사진(반명함판), 각종 사진 8매 이내

 

수도원교회·고려수도원 사역소개

부족하지만 천명의 교인보다 한 명의 성도를 세운다는 목표로 1992년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 해 왔으며, 성도의 영적 삶의 핵심은 원리나 조직에 있지 않고 내적수련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성도의 내적수련을 목표로 2002년 재가(在家) 수도원으로 고려수도원을 설립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운영하며 각자 자기 위치에서 수도하며 영적 훈련을 하다가 부족하고 더 수련이 필요한 사람들이 들려서 수도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성도의 내적수련을 위하여 고려수도원은 모든 성도님께서 하나님의 은총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는 관상적(觀想的)인 삶을 각자의 현장인 시장바닥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마음이 수도원 같은 '재가 수도사' 되시기를 원합니다.

고려수도원은 성도의 영적생활 즉 관상적인 삶에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매월 첫 주일 지난 월요일에 정기적으로 기초훈련과정을 개설하여 누구라도 찾아와서 부담 없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수련할 수 있도록 교제, 식사 등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초과정을 이수하신 분들께서 각자의 처소에서 수련하다가 부족하거나 잘 안될 때 혹은 상담이나 지도를 받기 원하는 분들을 위하여 매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수도회를 갖고 있습니다. 중급과정은 하나님과의 친밀하고 깊은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따라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결단을 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성도의 삶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여기 머물지 않고 더 나아가서 이 일을 바로 전할 사역자도 필요합니다. 관상기도를 바로 전하고 지도할 리더를 양성하기 위하여 관상 아카데미과정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2011108일 전남 군산에 군산피정의 집개설하여 성도의 피정을 도우는 사역을 현제 황성현 원장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 수도원 강사인 김광언 목사가 충남 태안에 마나수도원을 개원하여 협력하고 있습니다.

고려수도원은 장차 누구라도 스스로 수련할 수 있는 정주수도원 개원관상기도 지침서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주께서 허락하신다면 앞으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수련하여 수련하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을 체험하며 영적만족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목사님(박노열 목사) 저서들 간략소개

한 명의 성도가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그 만큼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일념으로 성도의 내적수련을 돕기 위하여 고려수도원을 시작하였습니다. 누구라도 하나님을 체험하기는 원하오나 수련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고 간혹 관상기도를 한다는 사람들이 혹이라도 잘 못 신비주의자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신비를 바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우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관상기도를 알고자 하여 찾아오는 이는 물론이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서도 쉽게 접할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관상기도에 대한 책을 준비하는 중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자료집을 만들라그리하여 이미 수집된 자료를 약 3년에 걸쳐 보충하고 정리하고 부족하나마 관상기도(2006. 9. 1. 도서출판 한울사)를 발행하여 2쇄하였습니다. 이 책은 관상기도의 자료집으로서 관상기도 연구자들을 위하여 더 없이 좋은 자료집이 될 것이며, 읽는 이에게 관상기도에 대한 지식을 넓혀줌으로써 더 좋은 관상기도의 실천으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고려수도원에서만 판매합니다.

관상기도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자료집만으로는 불가하다고 판단되어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하겠기에 고려수도원에서 수련하는 내용을 수정하고 재편집하여 누구나 할 수 있는 관상기도(2009, 7, 30. 도서출판 나됨)를 발행하였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을 추구하는 모든 이의 내적 변화를 위하여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쉽게 수련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교보문고 외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구매하면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관상기도이오나 나아간 이들에게는 바른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오늘 날 발행된 대부분의 책들의 저술 동기 및 대상, 독자는 수도원 안의 수도사들이었습니다. 그 책을 그대로 번역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잘 못 이해하여 고통을 당하거나 신비주의로 넘어가지 않도록 인도할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할 수 있는 한 성경과 신학의 범위를 알고 그 울타리를 넘어가지 않도록 지도하기 위하여 나아간 이들을 위한 관상기도 (2013. 3. 25. 도서출판 나됨)를 저술하여 주부적 관상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관상기도를 시작하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하여 바르게 수련하여 주의 성령의 인도하심과 주 예수님의 은총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습니다. 이 책 역시 교보문고 외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관상기도를 수련하고 실천하는 형제자매들이 더 연구하고자 하여도 체계적인 안내가 없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알기에 관상기도에 대한 개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여 누구라도 관상기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자 하는 이들을 돕고자 관상기도 개론(2013. 8. 27. 도서출판 나됨)을 발행했습니다.

이 책 또한 교보문고 외 인터넷에서 검색하셔서 구매하시면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관상기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관상기도 개론으로 출발하시고, 더 깊이 연구하고자 하시는 분은 관상기도 자료집을 사용하십시오. 상세한 주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체험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누구라고 할 수 있는 관상기도로 시작하여 하나님을 체험하는 수련을 하시며, 이미 나아간 분들은 더욱 바른 수련과 안내를 통하여 오류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기 위하여 반드시 나아간 이들을 위한 관상기도를 탐독하시고 더 깊은 영적 성장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총신대학교 도서관, 서울대학교도서관, 연세대학교도서관. 그 외 명지대학교 등 각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고려수도원 홈에 공개되어 있으니 유용하게 사용하십시오. 고려수도원은 모든 자료가 공개되고 필요하신 분들께 제공되기를 소망합니다.

내년 말 출판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주부적 관상기도입니다. 이 책은 고려수도원이 수련하는 원리와 방법만 발표하고자 합니다. 즉 고려수도원은 관상기도의 여러 방법들을 인정하나오직 무념적인 방법인 "주부적 관상기도" 만을 지향하고 수련하고 지도합니다. 그리하여 "마음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볼 것임이요"(5:8) 이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무지랭이 같은 이 무지한 자에게 이런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오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사역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간증을 말씀해 주시지요

고려수도원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제 865명의 정회원이 있으며, 1일 평균 500~1000회원이 방문 접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려수도원에서 수도과정을 이수한 분들이 약 1,300명 정도 됩니다. 적은 수이나 이 작고 보잘 것 없는 구석진 장소에 멀리는 제주도에서, 거제도에서 찾아오기도 하고, 미국에서도, 아프리카 선교사도, 중국선교사도 찾아오시니 제가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책임을 느낍니다. 하오나 최근 급격히 감소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나의 한국병 탓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초기사역에서는 주로 부흥강사님들과 기도원 원장님 그리고 목회자님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상당수는 평신도님들이 찾아오시고 있습니다. 이는 대단히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특히 말 못할 갈등을 안고 계신 사모님들께서 찾아오시거나 전화로 상담합니다. 대화하거나 침묵 속에서 기도하다보면 문제의 답을 얻고 힘을 얻어 목사님의 목회에 동역하기를 다짐하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낍니다.

어떤 분은 실제 소리를 내어 성경100(성경통독 강사님)을 해도 성경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여기서 관상기도를 배우고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깨우쳐진다고 재차 와서 수련하고 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유명한 대형교회 장로님 내외가 기도 중 하나님께서 고려수도원으로 가라는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기초과정 수련 중에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돌아가서 지금 훌륭한 장로가 되어 사역하고 있습니다.

찾아오시는 분들 대부분은 하나님에 대해서알려하고 있습니다. 알려 하지 마십시오. 아무 소용없습니다. 원하신다면 하나님을알려고 하십시오. 설사 하나님을 체험한다 할지라도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 알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께서 보여주시는 만큼 알 수 있답니다.

 

관상기도와 정기수도회 각 과정 안내

  관상기도 정기수도회에는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그리고 아카데미 과정과 개인사사가 있습니다. 1. 기초과정은 주일 지난 요일 10:00 ~ 19:00에 실행하나, 직장인들을 위하여 주말반(토요일)을 신설하여 주일 지난 요일 10:00 ~ 19:00 실행하오니 활용바랍니다. 이 수련에는 참가비는 없습니다. 교제, 중식은 무료 제공됩니다.

2. 심화과정은 매주 요일 14:00~18:00 입니다이 과정은 기초과정을 이수하신 분들이 원하신다면 부족 부분을 채우고 함께 수련하고 상담하여 심화시켜가는 수도회입니다.

3. 관상 아카데미 과정은 13학기로 매년 1월 첫 주일 지난 요일 14:00~19:00에 고려수도원 본원에서 실행합니다.
4. 개인 사사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위의 정규과정에 임하지 못하시는 분들과 관상기도 수련생들과 특별히 원하는 분들을 위하여 개인 사사를 하고 있습니다. 단 일정은 협의(010-9490-0691)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기억해 주십시오. 고려수도원에서 실행하는 모든 수련과정에서는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제는 무료 제공하옵고, 중식 등 필요한 모든 것은 무상공급하오니 몸과 마음만 가지고 오십시오.\


 

내적 수련의 중심인 관상기도의 유익과 유의할 사항

관상기도가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좋은 것과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으며 특별히 유의해야할 부분이 있는 것을 인정하고 유의하여 유익을 거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몇 가지를 제시합니다.

1. 유익한 점

관상의 전통은 우리의 삶에 많은 강점들을 가져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말씀드린다면, 1) 처음 사랑(2:4)의 불길에 계속 부채질 한다. 관상적 생활은 우리를 항상 처음으로 부르고, 항상 뿌리를 찾도록 하고, 우리의 기초를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에게 거듭 거듭 예수님과의 사랑에 빠지라고 합니다.

2) 단지 지성적으로 믿는 종교를 넘어서도록 인도한다. 지성적 공식화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언어와 관념을 넘어 순수한 신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3) 기도의 중심을 강조한다. 관상적인 사람들은 기도가 선한 것이거나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필수적이요 제1우선순위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기도가 올바르면 모든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 관상의 전통은 침묵과 쉬지 않는 기도를 강조합니다.

4) 하나님과 함께 하는 우리 삶의 고독을 강조한다. 고독은 개인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 역활에 한계가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역사를 써가는 것은 나의 책임입니다. 다른 이들이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 안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분량의 고독이 필요함을 이해해야 합니다. 비유가 될지 모르지만 아내가 남편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고독이랄까?

고독은 결국 십자가가 고통이 아니라 긍휼을 의미하는 것이며, 죽음이 아니라 생명을 의미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들은 관상을 통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2. 유의할 사항

관상기도를 하는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교훈이 몇 있습니다. 꼭 유의하시어 정도로 가시길 바랍니다. 1. 영성생활의 본말을 전도해서 은사 자체에 지나치게 몰두하거나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영성생활의 주된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사랑으로 연합(하나 됨)함이 가장 큰 목적이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모든 존재를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영적으로 체험된 것 중에서 순수 관상으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직관적 지식(환상, 계시, 영적 언어, 영적 느낌)은 하나님의 자기전달이므로 수동적으로 받아야 한다. 즉 외적, 내적 감각의 개입 없이 오직 초자연적 방법으로 주어진 영적 지식으로 받으라. 다른 은사들은 하나님의 선물로서 하나님의 판단에 따라 거두어 가시기도 한다(고전 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의 마지막 우상은 신령한 은사들에 대한 집착입니다.

3. 인간은 하나님이 정하신 지고의 영광된 목표 앞에서 아직 도상적 존재이다. 자기가 현제 도달한 어떤 고상한 영적상태에서 자만하거나 자족하지 말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또 나아가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2013. 9. 25.

고려수도원 박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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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