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관상기도와 관련하여 묵상할 때와 버려야 할 시기에 대하여

성도님들께서 구별을 잘 못하는 것 같아 다시 한번 간단하게 정리하여 올립니다.


혹시 더 자세한 것을 보시기 원하시면

저의 책 "나아간 이들을 위한 관상기도" 제5장 능동적 관상기도 178~181쪽을 보세요.

묵상을 마쳐야할 시기에 대하여 십자가의 요한은 3가지를 말합니다.
1)  더 이상 사색과 묵상을 할 수 없으며, 맛을 더 이상 느끼지 못할 때.
       (* 이것 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2) 감각이나 상상력을 끌어들일 의욕이 없어지거나 적용하기가 싫어질 때.
       (* 1)과 함께 2가 있어도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3) 특별한 생각없이 내적인 평화와 고요함과 쉼 속에 혼자 있는 것이 좋아질 때.
        (* 반드시 이것이 있어야 한다)
@ 주의 : 1) 2)가 있어도

                 3)의 평화와 고요속에 앉아 있는 것이 좋아지지 않거나 어렵거나 힘들면 아직 더 묵상을 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상 조금 힘들어도 계속하는 방법을 저는 권합니다.

묵상의 방법을 고집하면 고집할 수록 비참해진다고 합니다.

그것은 영혼은 영적인 평화로부터 자꾸 밖으로 끌어내기 때문입니다.
이런분들은 상상이나 상상이 이루는 것에는 아무것도 내주지 않는 가운데,
고요함 안에서 사랑스러운 집중과 주의를 기울여 하나님 앞에 머무르기를 배워야 합니다.

참고하시고
조용히 혼자 앉아서 침묵가운데 앉아 있어도 불안하거나 초조하거나 무엇이 자꾸 기다려거나

많은 분심이 생기지 않는다면 묵상을 중지하고, 관상기도로 전진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도님들께서
주님의 은총으로 테레사수녀님과 같은 관상의 경지에 이르시기를 빕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