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생활
< 손으로는 일을 하지만, 마음과 정신은 하나님과 함께함 >


이 세상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동안 “당신에게 맡겨진 일을 할 때에는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인 듯이 기꺼이 행하십시오”. 이 말을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정신대로 행하십시오. 무슨 명령이든지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들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일로 여겨 주의를 집중하여 열심히 시행하십시오. 사람에게 복종하지 말고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께 복종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등한히 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심판을 두려워하십시오(렘 48:10). 이것을 명심 하십시오.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행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당신에 관한 하나님의 뜻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과거에 당신은 어떤 위치에 있었습니까?  당신은 교회에서 홀로 떨어져 서서 편안하게 기도만 하며 기도의 열기로 당신 자신을 위로 했습니까? 수실에서도 주로 하는 일은 기도였습니까? 이제 당신에게는 교회에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주님은 당신에게 두번째 단계로 나아갈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과거에 당신은 수도원 규칙에 의해 정해진 일을 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전과 마찬가지로 기도하면서 일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이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행할 계획을 세우십시오. 과거에 당신에게는 해야 할 일이 적었지만 지금은 훨씬 더 많습니다. 당신은 맡겨진 일을 해야 하며 동시에 정신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됩니다. 즉 서서 기도 하는 것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당신의 손으로 일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머무십시오. 글을 쓰되 정신은 하나님께 집중하며, 기도의 열심히 식거나 평정이 쇠퇴하는 것을 허락하지 마십시요. 교회의 일을 도울 때에도 이렇게 행해야 합니다.


이 일에 성공하는 법은 앞으로 경험하면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은 내면에 머물면서 새로운 경험과 새 힘을 얻을 것입니다.
                                                                                                                                                                                      은둔자  테오판.


일상생활 방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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