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상은 누구의 뜻대로 움직이는가?


먼저 이 글은 제가 신학자가 아니므로 신학적인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다만 저의 생각을 대도록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고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세상 역사는 하나인데 그 해석이 각각 다르다는 말을 하려 합니다.

역사가들의 견해와 철학자, 정치가, 법조인, 문학가 등 모두 같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하여 역사는 시대에 따라 달리 평가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종교도 각각의 사관이 있어 해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종교와 정치는 아편(?)과 같아서 충돌하여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우주는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질서있게 운행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지만 

현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의 뜻대로 움직이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인가에 대해서는 신앙적으로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금까지 그분의 의도하시는 바대로 착오없이 질서정연하게 운행되고 있습니다만

지구는 그렇지 못하다고 느껴집니다.

한 예를 든다면 인간이 환경 오염을 시키지 않는다면 오존층이 파손되지 않을 것이고 이에 따른 부작용도 없을

것입니다.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지도 않고 자연 그대로 남아 았을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일을 인간들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지식, 감정,  의지가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의 의지대로 즉 우리의 생각대로 혹은 마음 먹은대로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런데 이 의지는 인간의 편에서 볼 때 좋은 쪽으로, 유익한 쪽으로 즉 자기 욕심대로(거짓자아라 함)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양이 필요하고 훈련이 필요합니다. 

인격이 도야되면 그만큼 이웃과 사회 단체와 국가를 나아가서 우주를 생각하게 되지요. 

그렇지 못한 경우에 그 정도에 따라 자기 욕심만 나아가서 단체 사회적 국가적 욕심을 부리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인간 세상에는 인간의 자유의지대로 허락하시는 부분이 많습니다. 

인간을 로보트나 인형같이 창조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잘 사용하면 다 유익할 것인데 과욕을 따라 잘 못 사용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것들을 모두다 하나님의 뜻이라고는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그 중에 하나님의 뜻도 있겠지만 많은 것들이 인간의 뜻대로 혹은 욕심대로 진행하다가 일어난 일들입니다.

지나간 일들은 판단하기가 좀 더 쉽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리고 기독인이라해서 하나님의 뜻을 확실하게 구분한다는 것은 불가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틀릴 수도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며 신중히 판단해야 하며 이미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아야 더 정확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인간 세상에 또 다른 영적인 세계의 간섭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신 불신 간에 이 다른 영에 많은 유혹과 영향을 받습니다. 

그의 유혹 혹은 공작 등 여러요인에 의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뜻도 아니고 하나님 뜻도 아닌 일을 저지를 수도 있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을 구분하기도 힘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뜻대로 행하면서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이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고 기독인들은 성경적 훈련을 받아야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며 신중히 판단해야 실수가 적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우주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경륜에 의해 운행되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만은 안습니다. 많은 부분이 인간의 자유의지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쉽습니다.

그리고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다른 영의 공작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 국가도 아니고 다종교 국가요 무엇보다 외침과 6.25등을 통하여 남북분단의 역사와 민주화의 과정에 있다는 현실을 생각할 때 신중해야 하고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여 가는 중에 하나가 되어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도 이해하지 못하고 타협하지 못하고 서로 반목하면서 통일을 논한다면 이는 위선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이해하고 타협하는 사회와 국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인들은 특히 이나라의 안전과 부패척결과 남북통일 그리고 각분야 지도자들과 자라는 세대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바램이 하늘에 전해지고 하늘의 뜻이 땅에 이루어져 여기에 천국이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4-06-14.    박노열.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