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속에 있는 행복.

 

압둘라라는 신비주의자가 있었다.

그는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다. 한순간도 불행한 기색을 보인적이 없다.

어느듯 임종의 시기가 다가왔다. 그런데 그 임종의 순간에도 배꼽이 빠지도록 웃고 있었다.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은 지금 임종 중이십니다. 슬퍼함이 당연할텐데 스승님은 어찌하여 웃고 계십니다. 어찌그리하십니까?"

 

수피가 말했다.

"예전에는 나도 너처럼 불행한 삶을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이런 생각이 떠 올랐다. '이 삶은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이며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고, 그 날 이후로 나는 아침에 잠이 깨면 눈을 뜨기 전에 나 자신에게 이렇게 물었다.

'xx아! 너는 무엇을 원하는가? 불행? 아니면 행복? 자. 오늘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그리고 나는 언제나 어김 없이 행복을 선택했다."

 

그것은 선택의 문제이다. 그렇게 해보라. 아침에 잠이깨면 가장 먼저 자신에게 물어라.

"xxx, 또 하루가 밝았다! 네 생각은 어떤가? 불행을 택할텐가, 아니면 행복을 택할텐가?"

누가 불행을 택하겠는가? 무슨 이유로? 불행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선택을 할리가 없다.

하지만 그렇게 선택했다 해도 그는 불행이 아니라 행복을 선택한 것이다. 불행 속에 있는 행복을!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