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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쯤 밖을 나가보니 춥다. 바람이 차디차다.
첫 추위라서 인지 갑자기 무덥든 여름이 그리워진다.
올여름에 촬영한 사진들을 거집어 내어보니 시원해 보인다.
겨울에 보는 분수 또 다시 내년 여름을 기다리련다.
내년 여름!  봄 여름 가을 겨울 내가 만들 수 있어 좋다.
분수가 그립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