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6:14~23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주제: 14. 기도. 2008. 10. 19.

 

◎ 서론

: 이스라엘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엘리사의 공적 사역을 통하여 대적으로부터 지키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 주신다.
※ 아람 왕이 자신들의 계획을 미리 알아낸 엘리사로 인해 번번히 공격에 실패함으로 엘리사를 사로잡고자 군사를 보내지만 오히려 그 군사들이 엘리사에 의해 사로잡히게 된다.

1. 배경
1). 엘리사가 아람 군대의 침략 계획을 미리 알고 방비케 함 (8~10)
※ 당시는 아람의 세력이 강하던 때로서 아람은 수시로 이스라엘을 공격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통해 아람군대가 침략하려 할 때마다 그 계획을 미리 알려주심으로써 이스라엘이 방비할 수 있도록 하셨다.

2). 아람 왕이 엘리사를 잡으러 군대를 보냄 (11~14)
※ 아람 왕은 자신의 침략 계획이 번번히 실패하자 신복들을 향해 누군가 적과 내통하지 않는다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추궁한다.
※ 신하들로부터 엘리사에 대하여 들은 아람 왕은 도단에 있는 엘리사를 잡기 위해 많은 군사들을 보낸다.
   *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는 아람 왕의 무모한 일이다.

2. 사환에게 하나님의 군대를 보여 줌 (15~17)
※ 엘리사 한 사람을 잡기 위해 아람의 많은 군사가 도단을 포위했다.

1). 사환이 놀라 선지자 엘리사에게 보고한다.(15)
“아아 내 주여 어찌하리이까” 무슨 이유로 아람의 군대가 자신들의 성을 포위 했는지를 알지 못한 엘리사의 사환은 크게 놀랐다.

2).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적병보다 많다” (16)
※ 사환은 못 보지만 선지자는 보고 있다.

3). 엘리사의 기도 (17)
“저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 적들을 보고 두려워 떠는 사환에게 하나님의 군사들을 보게 되도록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
“그가 보니” : 볼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 하나님께서 능력의 임재로서 자기 백성들을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상징한다.
※ 세상의 어떤 세력도 이들(불말과 불병거)을 이길 수는 없다.(시 34:7, 68:17, 눅 2:13, 히 1:14)

3. 사마리아로 글려온 아람 군사들을 순순히 돌려보냄 (18~23)
※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향해 처들어온다.

1). 엘리사의 두 번째 기도 (18~19)
“원컨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 불말과 불병거로 멸하도록 구하지 않고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에 주목하라.
* 자신뿐만 아니라 아람군사들의 생명도 보전하고자 한다.
* 이 기회에 하나님의 능력을 들어내 보이고자 했다.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
“나를 따라오라”: 엘리사를 잡으러 온 수많은 군사들이 오히려 엘리사에 이끌려 사마리아로 들어오게 된다.

2). 엘리사의 세 번째 기도 (20)
“이 무리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이스라엘 군에 의해 완전히 둘러진 상황에서 다시 눈을 뜨게 한 다.
“그들의 눈을 여시매” : 하나님의 능력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 저들은 꼼짝없이 죽게 되었다.

3). 이스라엘 왕 (21~23)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가 내가 치리이까” : 엘리사가 군사들을 성안으로 이끌어온 목적을 이해하지 못했다.
* 영적 분별력이 없는 이스라엘 왕의 생각은 아람 왕과 큰 차이가 없었다.
“치지 마소서” : 하나님의 능력으로 포로된 자들을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그렇게 할 수는 없다는 것 이다.
“떡과 물을 그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 하나님의 자비를 보여준다.
“저희가 먹고 마시매 놓아 보내니” : ‘그 주인에게로 돌아 가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자비를 보여 준다.
※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 이적적인 사건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권능과 하나님의 자비를 다시 새롭게 깨닫게 되었을 것 이다.

◉ 적용: 이 사건은 믿는 자들이 세상에서 자신들을 대적하는 자들에 대해 어떠한 태도로 행해야 하는가에 대해 두 가지를 가르쳐 준다.
① 대적들이 무력하게 되기를 간구한다.
② 무력하게 된 대적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한다.
※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전술이다.(롬 12:21, 출 23:4~5, 잠 25:21)

◎결론 :

 

God Bless you!